민노총 정의당 페미단체포함컨트롤타워가 있는거 같아요누구일가요선관위가 사전투표 도장 찍는거 버티는 거라든지법원에도 이세력들이 침투 암약하는거 같고뭔가 있어요추천공유

‌저는 국힘에 항상 답답했던거 중에 하나가 예를들어 가짜뉴스 라든지 어떤 사안이 터지면 왜 빨리 대응을 안할까 왜 항상 느긋한 선비 같지? 왜 빨리 말을 안해? 이런 불만이었거든요한동훈 관훈토론 보니까 한동훈은 지지층에서 어떤걸 원하는지 답답해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바로바로 대응하고 빠른 정당으로 만들거라는 말에 저는 정말 속이 뻥 뚫렸던 암튼 참 한동훈이라는 선택은 탁월했다고 봅니다 윤지지자로써 한동훈이 이번 총선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집권만 막아준다면 변치않는 한동훈 지지자도 해보려구요 추천공유

저는 나름 좋은게 좋은거다 그러는 주의나앵간하면 끌고라도 같이 가자 이런생각도 있었는데이준석 나가고보니 진짜 암덩어리 치운격이네요어르신들 혜안에 놀랍니다 ㄹㅇ추천공유

제 생각보다 더 인기가 대단한듯요 ㄷㄷ어마어마하네요추천공유

저는 한동훈 보고 엘리트를 선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어필이 될거라고 봤습니다.여자는 결혼상대도 그렇고 엘리트에 끌리는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한동훈 보세요.말투 매너 억양 거기에 스펙도 여자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여성지지층 올라갈거라 봤습니다.추천공유

이낙연하고 통합할때 그때 이낙연성향을알았어야했는데 ㅉㅉ추천공유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참패 후19대 총선 여권 참패 위기= 박근혜 비대위 출범2023년 강서구첫장 선거 패배 후 22대 총선 여권 참패 위기= 한동훈 비대위 출범처음에는 여권이 질거라 예상했지만결국 여권 승리지금도 처음에는 여권이 질거라 생각했지만희망이 생김한동훈 위원장에게 점점 박근혜의 모습이 보이네요총선 이기면 말할것도 없고추천공유

낙하산으로 들어온 인간제가 이준석이가 왜 그렇게 지 맘대로 행동하는지 생각해봤는데 낙하산이라서 그런거 같아요.처음부터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자리가 아니라서 그 자리가 뭔지도 모르고 욕심만 많은거 같습니다.낙하산이 왜 욕 먹는지 준석이가 제대로 보여줬어요.이준석같은 인간은 망해야 되요.추천공유

4선 국회의원 도전안 철 수추천공유

한동훈은 지금 과반을 바라보고 있는데 ㅋㅋㅋ준석이 자기 비전은 120석이 한계면서 ㅋㅋ 입터는게 너무 웃기네요추천공유

‌찢새통 ㅎㄷㄷ추천공유

언론노조 등 필두로 해서상당수의 언론들이 좌파편인데 ‌같은 편 아닌가추천공유

우리 금쪽이 이준석낙연민주당 치료 제대로 받았네요국힘하고 마히 틀리지? 금쪽아?ㄷㄷㄷㄷㄷㄷㄷㄷ추천공유

국힘은 애들도 파악한 만진당 선동꼼수에 대응좀 잘해라아무리 난봉꾼이라도 진압하는 사진좀 찍히지말고 어휴추천공유

이재명 지지세입니다걔네들 지금 비상이에요 이낙연의 개혁신당이 민주당 표를 너무 빼앗아서 민주당이 원내 1당은 커녕 괴멸적으로 폭망할 가능성까지 있거든요이에 이준석이 개혁신당을 깽판놔서 당을 박살내주기를 바라고 있죠역시 이준석의 존재 가치는 아직 살아있다는겁니다이재명 지지세가 이준석에게 내린 새로운 미션입니다"이낙연의 개혁신당을 망가뜨려라"역시 이준석입니다추천공유

심지어 정치적 재기를 하지 못하면 평생 이 망한 이준석으로 살아야 한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추천공유

문재앙이 알박고간 온갖 공공기관 협회 연구원 등의 기관장 감사 등 고연봉 꿀자리가널브러져있는데 이게 공교롭게도 곧 다 임기 만료로 자리가 비어요. 보통 집권세력들은 험지 출마했다가 지거나 공천 못받은 사람들을 여기에다 꽂으면서 교통정리합니다이것도 선거에서 여당이 가지는 일종의 어드벤티지죠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고공천 짤리고 반발하는 기존 의원들 생기면 이삭줍기 해서 신당 창당세력으로 쓰겠다는 이준석놈이 얼마나 자질이 떨어지는지 알수있는 대목이죠.추천공유

나경원 당대표도 했었는데 당직에는 큰 관심 없고 지역구 돌보더니 이번에도 공천 확정. 이준석이 당대표 물러나고 또 입으로 매스컴이나 타고 지역구 돌볼 생각도 안하고 놀더니 지금 망함.준석이는 노력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죠. 준석이처럼 살면 하버드를 나와도 망하는 거죠.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5195?sid=100총선 승리 기대감이 낮던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이후 ‘한동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4월 총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국민의 힘은 이른바 용핵관, 검핵관, 윤핵관들의 이름이 전면에 포진되지 않으면서 비교적 잡음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KSOI 측은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긍정평가가 국민의힘 상승세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공천과정에서 비교적 잡음이 적은 국민의힘과 친문, 친명간 갈등이 비춰지는 민주당이 대비가 되는 모습으로 비쳐진다”고 분석했다.추천공유

‌지금와선 그렇게도 못 하겠네요.유시민이 딱 그렇게 하는데 이미 벌려놓은게 있어서 누가 그걸 볼까요8년후에 근황올림픽에서 보자고요. 이준석씨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