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216022188990최근 국민의힘에 비해 '공천 잡음'이 선명해진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근 여론조사에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한병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양당 지지율이 박빙세를 보인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번 주 조사는 잘 봐야 될 필요가 있다"며 의구심을 제기했다.그는 “재미있는 게 여론조사를 보시면 1월 21일부터 말까지는 민주당에서 (후보) 적합도 조사를 했다. 그때 보면 지지율이 상당히 민주당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성이 있다"며 “그런데 2월 초순부터 국민의힘 적합도조사가 돌아가면 전국에서 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추천공유

민주당의 자폭과 더불어 거기에 염증을 느낀 지지자들이 개혁신당으로 향하고이준석의 행동을 납득할 수 없는 보수 지지자들은 국힘으로 돌아와서 결국 오늘의 갤럽 결과가 나온거죠.추천공유

‌위에는 대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인데 위와 아래의 표정이 정확히 일치 하지 않나요?정말 이준석은 윤석열 낙선운동 한거 같네요 출구조사 이겼다는 결과 발표에 저런 표정이 나올 정도면추천공유

‌지역구는 당연히 안되겠지만지역구 출마하는 사람들보면당연히 민주당 표 뺏어먹는 결과인데이렇다는거는결국 총선 이후 정계개편때 여당쪽으로 붙지 않을까요이준석 천하람금태섭 양향자 류호정이낙연 조응천 김종민 이원욱이들의 성향상 류호정이라는 변종 말고는민주당으로 갈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이준석은 신당 차릴때국힘 총선 겐세이 놓고 국힘 망하면 먹으러 들어갈 생각이었을거고이낙연도 민주당 갈라치기 분당 효과를 노린건데두달 안남은 총선 결과가거대 양당이 특별히 압승하지 않는 어정쩡한 결과가 될거 같네요이낙연이 중도보수표를 같이 먹는 호남 후보가 되고자하는 욕망이 매우 큽니다추천공유

우리 윤 대통령은 즉위하자마자 레임덕 ㅠㅠ추천공유

‌1.공천 잡음 최소화.컷오프 상당수 진행되고 있는데.지금처럼 조용하게 진행되면 지금 정당 지지율 상승은 안되도우세 유지는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2.인재영입 인물 관련 좀더 호재 나올거면 인재 영입에서 용광로 느낌나게 신선한 인물 입당기대도 안하지만 오우와 하는 사람 입당하는게 나오면 지지율 급상승 가능.( 개인적으로 이번 국힘 최고 인재영입은 가능성 0이지만 이국종 정도봄 이국종 입당하면 화제성 파괴력은 안철수 동급 이상 봄 )3.제일 중요한거.윤석열 리스크 없는거.여기보면 윤석열 이 잘해서 지지율 상승 하는 면도 있다 보는 사람 있던데.( 의대 증원 정책 류 지지율 상승 논거가 핵심. )내가 보기엔 지금 윤석열 지지율 상승은.한동훈이 없었음 개코도 없었을 거라봄김건희 이슈로 의대 증원 할아버지 와도30초중 박스권에서 허우적 거렸을거라 보는지라.적어도 총선 전까지는 윤석열이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게 호재 발생 할수 있는최우선 전제 조건이라봄추천공유

합당되고보니 천하용인은 끼지도 못하고 귀신같이 사라짐 나아가 낙은영센세로 인해 이준석도 사라짐 건진건 당색이랑 당명뿐 이마저도 이준석쓰임새가 없다면 바로 바꿀듯ㅋㅋㅋㅋ 인요한쌤이 진찰은 좋았지만 처방이 약했는데 낙은영쌤은 시골동네 약방에서 지어주는 항생제이빠이 몸살약인듯 이게 맞나싶은데 효과는 또 직빵임추천공유

https://m.yna.co.kr/view/AKR20240216064300001[속보] 尹대통령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학금 지원할 것"2024-02-16 11:07추천공유

문씨때는 덕분에 챌린지도 하며 문재인 지지자들 빼면 자신들의 뜻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정반대 성향의 정당에서 당선된 윤석열이 오히려 4배인 2000명으로 늘려 자기들을 엿맥이려 하는데 그 때와는 달리 아무도 지지 안해주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졌으니까요 추천공유

나가서 찬밥 대우 받으니까국힘에서 얼마나 신사적으로 대해줬는지 뼈저리게 느낄겁니다 ㅋㅋ추천공유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총선 시작이라고 봐야죠전 면접조사와 ARS 조사를 둘 다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면접의 경우 무당층이 25% 이상 정도 현재 나오고ARS는 10% 미만으로 나옵니다.현재 ARS는 정치고관여층이 답하고 있다고 보고(경선 여론조사 때문에 고관여층이 적극적으로 전화 받음)면접은 현재 전반적인 흐름으로 추정할 수 있음결국에는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두 조사는 수렴한다고 생각해요.결국에는 선거는 양당 35%씩 적극 지지층과 무당층 30%의 싸움이라고 봅니다.이제 시작이라고 봐야죠지금까지는 한동훈이 잘했고 점수도 잘 따고 지지층도 잘 결집시키고 있다고 봐야죠국힘이 150석 한다. 민주가 200석 한다 아직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본격적인 판은 공천 작업이 끝난 뒤여야 알 수 있다고 봐요.추천공유

어떻게 되는거에요?이준석 흑화하면 80석 간다 안 그랬나요?추천공유

‌尹 지지율 4%p 올라 33%…국민의힘 37% vs 민주 31% [갤럽]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9124?sid=100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 증가해 37%, 민주당은 4%포인트 내린 31%로 나타났다. 이어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 2%, 새진보연합과 진보당 각각 1%였다.조사 개요- 조사기간: 2024년 2월 13~15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제시- 응답률: 13.7%(총 통화 7,298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이상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추천공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54975?sid=165이성만으로 단일화 해달라 하는듯선거중독자네요추천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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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은영 선생님이 보시기에 조금만 더 건들면 안되겠다 판단한 이유가 뭔지 표정만봐도 알거같네요. ㅋ추천공유

‌ㅋㅋㅋ 요세 이준석 보면 멘붕온게 딱 느껴 집니다. 본인 지지자들을 호구로 보다가 당한거죠 아마 이준석은 이 호구들이 합당 후 류호정 몇번 방송에서 까주면 "아! 역시 우리 준통령이야 " 하면서 다시 지지 해줄 것으로 생각 했을 거에요 그런데 본인 생각보다 더 격한 반응이 나오고 팸코에 이준석의 정치학교 떨거지들 출동시켜서 진압 해보려해도(요건 개인적인 생각) 반대여론이 너무 강력해서 통제가 안되는 것을 보고 천하람이 통합론자라고 천하람도 팔고 방송나와서 개드립 작열해도 더 반응이 안좋으니 멘붕이 온것 같습니다. 전 위 장면을 봤을때 예전 박용하가 나왔던 "작전"이라는 영화가 생각 났습니다. 극중 박휘순이 주가조작 작전을 위해 여론몰이 할 사람으로(김실장) 방송국에서 추종자를 거느린 애널리스트를 포섭해서 작전을 진행하려 하고 그와 중에 골프장에서 박휘순이 김실장에게 " 이번일로(이번작전) 신도들좀 떨어져 나가는거 아니야?" 라고 묻습니다. 그랬더니 그 김실장이란 사람이 " 저희 신도들 손해 한두번본다고 믿을 잃거 나 그러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을 해요 합당전 이준석이 생각한 본인 지지자들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위 김실장의 마인드였다고 생각해요 ㅋㅋ해서 아직도 이준석을 지지한다면 정말 호구 제대로 잡힌거라 생각합니다. 추천공유

이낙연 정말 매서운데요 보기와 달리 몹시 매운 맛입니다"개혁신당 후원 감사"라고 하면 될걸굳이 "새로운미래 후원 감사"이건 노골적으로 이준석 밟아버리겠다는거죠 예상 이상인데요 이낙연 매섭습니다ㄷㄷㄷ합당 전엔 표 좀 있는줄 알았는데 합당하고보니 표가 없다는거에요갤럽 나온거 보고 이준석 표없다는걸 깨닫자마자 바로 밟아버리네요ㄷㄷㄷ추천공유

‌무선ARS 100%지난 총선에서 이성만이 15%p 차이로 승리한 곳https://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14013&menuNo=200467&searchTime=&sdate=&edate=&pdate=&pollGubuncd=&searchCnd=&searchWrd=&pageIndex=1추천공유

재매이햄이 재판? 헬기런? 덕분에 활동력이 줄어들고한동훈 등판으로 추세가 은근 괜찮아 보이네요과반은 어렵더라도1당 혹은 근소하게 2당 정도는 기대하고 싶어지네요(위성등 범 국힘 포함)추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