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2-20 21:02:28
수정 2024-02-20 21:02:28

한동훈이나 홍준표나 말하는게 똑같은 수준인데

컨텐츠관리자

사형제 부활, 국회의원 숫자 감축, 특권 폐지 이 지랄하는게 딱 홍산가리 수준인데

홍산가리는 구태고 한동훈은 세련됐다고 평가받는거 보면 결국 와꾸가 중요하긴 한가보다

한동훈이 말하는 내용은 전혀 세련되어 보이지 않고 전형적인 우파 포퓰리즘 그 자체인데 그냥 말하는 방식과 와꾸가 좀 더 세련되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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