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단독]한동훈 “일베 출신이 누구있나”했는데···도태우, 과거 일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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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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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정도 되어야 40이 픽스된 지지율이라고 봐야지
뭔 두창이가 40이 지지율이냐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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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 복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78311?sid=100 [속보]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 복귀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 복귀n.news.naver.com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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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좆창나서 힘들뒤지겠는 새붕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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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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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본인 직장 상사 두창견에서 가발견으로 갈아탄놈이거든?
맨날 입으로는 보수는 안보가 최고로 잘한다며 지랄하더니그깟 병사 하나 죽은게 뭐 그렇게 대수냐면서 금마 하나 뒤진게 울산 선거 개입보다 중요하냐고 본인한테 지롤함 ㅋㅋ이새끼 문재앙시절에 탈북한 빨갱이 강제북송 한거로존나 인권까지 들먹이며 지랄해놓고우리 국군이 억울하게 개죽음 당하고 은폐된 사건엔그깟 병사 하나 뒤진거라고 말하는거 보고와 씨바 진짜 회사 탈출마렵더라- dc official App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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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시절 이준석은 내부총질만 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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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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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지역판세 완전히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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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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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민주 곽상언 36,7% 국힘 최재형 29.6% <여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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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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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분당 갑) 국힘 안철수 40% 민주 이광재 36%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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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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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독재 기가 막히네
실명제 80만 대군 모 커뮤에서 유사n번방 사태 터졌는데 제도권 언론에 기사 한 줄 없노 가택연금당하던 대중이 영삼이 심정이 이해가 가노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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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조 좆 정당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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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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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병) 민주 김영진 35% 국힘 방문규 33%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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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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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을) 국힘 김태호 41% 민주 김두관 39%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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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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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수원병) 민주 김영진 41% 국힘 방문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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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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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을) 민주 이재명 43% 국힘 원희룡 35%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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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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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현정쇼, 민현주 공천반발해 탈당검토
연수을은 개판났노 - dc official App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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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민주 전재수 48% 국힘 서병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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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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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윤 40.2% 민주 43.1% 국힘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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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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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윤석열은 한국의 트럼프,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어"
독일 일간지 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빗대 비판했다.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는 9일(현지 시간) ‘한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주의에 도끼를 놓고 있다(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자신을 향한 비판을 듣지 않거나, 비판 세력을 탄압하는 윤 대통령의 모습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과 닮았다고 지적했다.이 매체는 윤 대통령을 ‘우익 포퓰리스트’로 지칭하며 대선 후보 당시부터 강경파로 두각을 나타냈다고 주장했다. 또 윤 대통령이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침묵시키려고 노력한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16일 대전 유성구 KAIST 졸업식에서 당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이 연구개발(R&amp;D) 예산 삭감을 항의한 일로 경호처 요원들에 의해 강제 퇴장당한 사건을 언급했다.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상대로 한 검찰 수사를 언급하며 윤 대통령이 ‘독재자’라는 비판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여당 내에서도 이런 비판이 나온다며 “윤 대통령은 (자신에게) 반박하는 사람을 ‘싸워야 할 상대’로 간주한다. 윤 대통령이 ‘한국의 트럼프’로 여겨지는 이유”라고 설명했다.온라인을 통해 증오 정치가 만연해지는 한국의 정치 환경 또한 우려했다. 올해 초 이재명 대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흉기 피습 사건 또한 이러한 현실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인터넷을 통해 증오가 퍼지고 있다고 우려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52352?sid=100어쩌다가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이 지구 반대편까지...원문 기사https://www.morgenpost.de/politik/article241849576/Suedkoreas-Donald-Trump-legt-die-Axt-an-die-Demokratie.html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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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서치] 수원 병, 김영진 45.2 방문규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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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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