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이수진 <- 갑자기 지력 300% 상승
찢 팰때만 똑똑해지노 ㅋㅋㅋ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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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새끼 치매와서 또 로갓실패했네
좀 계정좀 제대로 확인해라 병신아 한해에만 몇번 이지랄이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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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대통령 "2000명 증원이 과도? 턱없이 부족"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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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윤석열한테 원한 건 의대 때리기같은 알빠노무대뽀정신이었지
속 존나 좁아서 당무개입하면서 기집고로시할 줄 누가 알았겠노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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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혁신당 이번 총선은 물건너 갔다고 본다
솔까 세세한 정책보다 중요한건 구도라고 보거든신당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 내놔 봐야 실현 가능성도 없는거 아무도 주목 안함결국 양당 심판의 구도를 잡고 떨어져 나오는 표를 주워야 되는데예상과는 다르게 국힘은 잘하는 중이라 이탈 현역이나 가져올 표가 없고민주당은 예상보다 훨씬 좆박는 중이지만이낙연과 합당이 취소 되면서 그나마의 가능성도 사라짐지역 기반으로 바람을 일으킬 확률 또한 제로조국신당으로 비례 의석수 늘릴 가능성도 줄어듦현재 개노답 상태 맞음이번 총선은 비례 2-3석 목표로 인좋경 하고 다음을 기약하는게 현실적일거 같음그리고 내놓는 정책도 좀 시발 생각좀 더 하고 내놓길 바람미래세대 부담 된다고 노인네들 무임승차 폐지한다면서 사실상 몇천억 더 들어가고관훈토론 때 출산율은 돈으로 안된다면서 애낳으면 200만원씩 준다는존나 모순적인 정책 말고 진짜 오래 고민해 보고 쌈빡한걸로 내놔야 쳐다라도 봐준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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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최악의 시나리오는 기피과가 좆소기업처럼 되는 것일듯
지금도 청년 백수 많다 취업난이다 소리 나오면서도 청년들이 좆소기업은 죽어도 안 가니까 좆소 한정으로 구인난 소리 나오고 있는데아무 스펙 없고 소득 창출 능력도 전무한 놈들도 좆소 보이콧 하는 상황에서 의사 면허 있는 놈이 과연 울며 겨자먹기로 기피과 들어가게 될지는 좀 의문이기는 함애초에 기피과가 기피되는 이유가 날먹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수련 난이도 극악 수준에 전문의 따고도 추가로 펠로우 같은거 해서 몇년 더 병원노예로 굴려진 뒤 거의 40 가까이가 되야 그나마 자기 전공 써먹을 수준이 됨 거기다 그렇게 해놓고 대학병원 취업 못하면 그동안 날린 시간이 쓰레기통 쳐박히는거라 기회비용부터 넘사벽인데 심지어 돈도 못 벌어서 걸러지는거임인기과 아무리 조진다고 저 기회비용 기꺼이 지불할 놈들이 많이 생길까 싶기는 함뭐 인기과 페이가 좆소 수준이 되면 당연히 갈 수도 있겠지만 그정도까지 가려면 의대 증원 2000명이 아니라 최소 2만명을 해야 될거고결국 아무리 조져도 대기업 연봉 선까지 내려오는게 끝이라고 보는데 대기업과 달리 면허 안정성 때문에 정년 개념이나 기업이 어려울 때 정리해고 당할 위험 없어서 이정도만 해도 기피과 버리고 인기과 갈 메리트는 충분함예전이었으면 워라밸 따지는 기조가 약해서 페이만 높으면 기피과 유입될만한 조건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새는 워라밸도 직업 고를 때 상당히 중요한 가치기준이 되서 워라밸로 따지면 가운 입은 노가다나 다름없는 기피과 선택할 정도로 인기과 조지려면 얼마나 늘려야 되는지 감이 안 온다나 같아도 월 1500 받고 1년 내내 5분대기조 상태로 살면서 새벽이든 주말이든 응급 콜 들어오면 바로 튀어나가서 수술 10시간씩 뛰는 삶 살고 싶냐 월 500 받고 레이저나 쏘든가 대충 감기 진료, 성인병 진료 같은거 봐주며 한가하게 살고 적당히 취미나 여행 즐기고 싶냐 하면 후자 고를거 같은데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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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환자 잘못되면 정부가 책임져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31979?sid=100 [정치쇼] 의협 "환자 잘못되면 정부가 책임져야"- 전공의 사표수리 아직? 수술실 이미 닫는 중 - 정부, 의사들 주장 묵살하고 자율적 판단 협박 - 사직은 자유인데 면허취소·법정최고형 부당해 - 파업이 목표 아냐…극한 행동 이유에 주목하길 - 피해 줄일 조치도 n.news.naver.com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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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쓰레기 사기꾼새끼"에 좋아요 누른 文 전 대통령 ㅋㅋㅋ
하지만 이따른 논란연속에 文 측 해명 “고양이가 눌렀을 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5965 ‘이준석 사기쳤다’에 ‘좋아요’ 누르고 취소한 文…文 측 “고양이가 눌렀을 수도”‘이준석 사당화’ 해시태그 트위터 글에 ‘좋아요’ 했던 文→취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좋아요’를 누른 ‘이준석 사당화’ 해시태그 포함 게시글. 문재인 전 대통령 ‘엑스’ 계정n.news.naver.com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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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정부 장관·청와대 출신 현역 의원들 비공개 회동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220510372?OutUrl=naver비명 겨냥 공천 불이익 기조 속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19일엔 김영주 국회부의장 탈당文, 통화로 金 탈당 만류하기도친문계, 조직적 움직임 가속화문재인정부 장관 및 청와대 참모 출신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20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을 겨냥한 공천 불이익 기조가 두드러지는 상황 속 친문 인사들의 조직적 반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정치권에 따르면 문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전해철 의원과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의원 등 장관·청와대 참모 출신 현역 의원들 일부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오찬 회동을 했다. 한 참석자는 “비공개로 진행된 일정이어서 오갔던 대화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이날 회동은 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검찰정권 탄생 책임론’을 제기하는 등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을 포함한 비명계에 대한 공천 불이익 기조가 확산되는 와중에 성사된 것이다. 또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임 공관위원장으로부터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에 해당한다는 통보에 불복, 탈당을 선언한 지 하루 만이다. 하위 10∼20%에 해당하는 현역 의원은 예비후보 경선에서 20% 감점을 받기 때문에 공천에 불리하다. 김 부의장은 “저에 대한 하위 20% 통보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는 가장 적나라하고 상징적인 사례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문재인 전 대통령도 전화 통화로 김 부의장의 탈당 의사를 접한 뒤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화 직후엔 전해철 의원과 윤영찬 의원, 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의원이 김 부의장을 찾아가 탈당을 만류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측에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김교흥 의원이 직접 나섰지만 김 부의장의 뜻을 꺾지 못했다.친문계는 조직적인 움직임을 계속해 나갈 태세다. 홍영표 의원은 “(친문 의원들이) 계속 모이려고 그런다”라며 “(공천 과정을 두고) ‘비선’, ‘밀실’, ‘사천’ 이런 얘기가 나오고, 구체적으로는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사실 불법성도 굉장히 높은 것들이 나오니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이 무너졌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홍 의원은 “이렇게 (공천 작업이) 계속되면 이번 총선을 윤석열 정권에 헌납하는 것이라 본다”라며 “이런 비정상적 상태가 빨리 종식돼야 한다”라고 했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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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새끼가 제일 역겹다
찟이야 적어도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도 들이댈수 있지 2심에서 실형 확정받고 감빵갈 날받아놓은 새끼가 당을 만드니 지랄염병을 하고있노 설령 저새끼가 당선이 된들 100% 재보궐 해야하는데 그 비용은 저새끼 사재로 해야되는거 아니냐? - dc official App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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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하면 국힘이 총선 이길 수도 있겠노
민주당은 진짜 레전드다 용주골 에이스가 대줘도 못 받아먹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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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 의료개혁 로드맵 제시
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집단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을 향해 "집단행동은 중단하고 의대 증원 규모는 정교한 자료를 바탕으로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사이자 정치인으로서 두고만 볼 수 없어 의료대란을 막고 올바른 의료 개혁을 위한 고언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의료계를 향해 "우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의사들"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해서는 안 된다. 집단행동을 멈추고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고려할 것이다'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도 의대 정원 문제는 의료계의 심각한 문제인 필수의료인과 의사 과학자 양성, 지방 의료 강화 방안을 내놓음과 동시에 필요한 의료 인력의 확대 규모를 정교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조금이라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면 문제가 이렇게까지 커지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할 일을 다음 정부로 떠넘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의대 정원 확대를 무턱대고 비판할 자격은 없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의료개혁과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로드맵을 함께 추진하자며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의료 수가 문제 개선 △지방 의료현장 붕괴를 막는 획기적 지원 및 발전 방안 △의료인에 대한 과도한 법적 책임 경감 △'의사 과학자' 양성 등을 4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정부는 강압적인 수단만으로 전공의들을 굴복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며 "강경대응만으로는 강대강 충돌에 따른 국민의 희생을 막기 어렵고, 의료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도 어렵다"고 꼬집었다. 또한 "지금이라도 의사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의사협회 등 의료인들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승적 결단으로 집단행동을 멈추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 강대강의 충돌로 국민을 피해자로 만드는 의료대란만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80325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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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의사들 너무 언플 좆같이함
콩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느금마 나올 세련된 방식이었음 그냥 호감작을 너무 심하게함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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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지역구 현수막 게첩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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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화성시(이원욱계) 의원 현역현황
궁금하신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포토샵으로 간단화해서 만들어드립니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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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부는 기피과 늘린다면서
막상 지금 사직서 낸 사람들은 GP 레이저 뿅뿅이가 아니고 정부가 말하는 ‘기피과’ 수련을 위해서 대학병원에 레지던트 하고 있는 ‘진짜 의사들’인데GP 레이저 뿅뿅이 조지겠다 해놓고 막상 걔네는 지금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레이저 뿅뿅하면서 월 1000씩 받고 있는데 ‘진짜 의사들’ 줘패고 감옥 보내고 싶어서 안달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내 생각엔 윤석열이 이번 기회로 바이탈과 숨통까지 끊었다고 본다 ㅇㅇ 대중들이 말하는대로 90%의 의사들은 뭐 다 돈 보고 하는거라고 해도 나머지 10%는 정말 사명감과 꿈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젠 그 10%마저 사라질거임 사명감 사명감 하는 것도 웃기긴 하지 다 돈 벌어서 잘 살려고 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솔직히 당장 내일 로또 당첨되면 직장 바로 때려치울 사람들이 대부분아니냐그러면 “의사는 사람 살리는 일이니까 다르지!“ 하겠지만 우리가 속한 모든 직종이 국민들 건강과 행복증진에 어떤식으로든 연관이 되어 있음 애국과 사명감이라는 당위성을 앞세워서 사람 갈아넣는건 이제 의사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젊은 세대 그 누구에도 안 통하는거 알잖아아무튼 정부가 무슨 짓을 하든 아무 반발도 못하고 하루만 출근 안 해도 감옥 처넣는데 앞으로 누가 바이탈을 갈까? GP 레이저 뿅뿅이들만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아는 대표적 ‘진짜 의사’인 이국종도 2000명 증원 반대하고 현직 바이탈과 의사들도 하나 같이 다 이런식으로는 안 된다고 하면 좀 들어야 봐야 정상 아닌가? 이국종도 자기 기득권 지키려고 반대한다고 주장할건가?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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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지역구 120석 넘으면 비례는 25석쯤 됩니다.
원래 국힘은 비례표에서 강한 편입니다. 경상도의 인구가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데 이 경상도가 국힘 텃밭이기 때문입니다. (광역시 포함해서 인구로 따지면 전라도 권역이 500만명, 경상도 권역이 1300만명) 지역구가 84석 나온 2020년 총선마저도 비례 19석은 확보했습니다. 수도권에서 깎인 표를 경상도에서 얻은 비례표로 메꾸는 구조입니다. 근데 120석 지역구라면, 국힘이 수도권 지역구를 일부 탈환하였다는 뜻이고 이는 수도권에서까지 얻은 국힘 비례표가 상당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 경우 비례 25석은 나오는 게 보통입니다. 19대 총선도 그런 식으로 이겼습니다.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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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국힘이 무난하게 이길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32405 "V께도 보고드렸다고 답장 주셨어"…채 상병 유족 동향 보고 정황▲ '채 상병 사건' 관련 기자회견하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대통령이 고 채 모 상병 사건과 관련해 수사 초기 유족 동향 등 세부적인 내용을 보고 받았다는 정황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오늘(20일) 서n.news.naver.com어 형이야~ - dc official App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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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의대 증원으로 좆되는건 미용GP, 인기과 의사들이 아님
이쪽 시장은 철저히 자리 싸움에 단골들만 많이 확보해놓으면 승리하는 시장이라 이미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1달에 몇천씩 뽑는 원장들은 아무 걱정 없고 오히려 싱글벙글할걸?진짜 ㅈ된건 아직 전문의 면허나 일반의 면허조차 없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이지얘네는 이제 미용 시장 들어가서 꿀 빠는거 사실상 원천 봉쇄됐고 페닥 몸값도 후려쳐질 예정이라 페닥 더 싸게 고용해서 공장 돌릴 수 있는 미용GP 원장들만 개꿀 빨 예정사실 국민들이 그렇게 조지고 싶어하는 "가짜 의사"들은 딱히 손해 볼거 없는데다 오히려 더 꿀 빨 수도 있다는게 불편한 진실임미용 시장 무지성 개방 조져도 이미 다니던 병원이 익숙한 단골들은 웬만하면 거기 계속 다닐거고 아무리 의사 이미지 쳐박혔어도 여전히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하는 미용 의원보다는 의사가 하는 미용 의원이 더 선호될건 확실해서이 문제는 비단 미용 시장뿐만이 아닌 모든 분과 개원 시장에 다 적용되는거라 국민들한테 욕 쳐먹고 탱킹하는건 모두 전공의랑 의대생들이 할거고 이미 자리잡은 개원의들은 알빠노 상태일거임그것 때문에 4년전 파업 때도 개원의들은 거의 참여 안한거고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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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형제 부활 슬슬 시동걸어야”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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