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12 12:26:51
수정 2024-03-12 12:26:51
ㄹㅇ 지난 총선 데자뷰 보는거 같다
컨텐츠관리자
지난 총선때도 2월초에 잠깐 지지율 반짝하고 정권심판론 50까지 갔다가
남은 2개월동안 하루하루 개같이 파멸적 행보만 이어갔는데
지금 상황도 저때랑 다를게 없는거 같음
채상병 사건은 두창이 입장에서 선거기간 내내
조용하게 묻고 지나가는게 최선이었을텐데
뭐가 그렇게 지은죄가 많아서 두렵기라도 한건지
2월초에 지지율 좀 빨딱섰다고 저렇게 대놓고 졸속으로
채상병 문제 파묻으려다가 스스로 일을 키워서 화를 자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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