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5-11 17:01:10
수정 2024-05-11 17:01:10

홍카께서 연일 좌파들이 주도하는 대통령 탄핵에 방해되는 행보를 보이니까 발광을 하네.

컨텐츠관리자

그리고 그 민주당 지지자와 가발견 사이에는 상당한 교집합이 존재하더라.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좌파들의 공작 세력에 속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현재 홍준표를 욕하는 사람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좌파들이 대다수로 보인다.

친윤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현재 국힘에 적을 둔 갤주 사이트에서

반윤을 해서 청꿈이 반윤사이트로 낙인이 찍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홍준표 지지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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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장님의 정치적 도의
홍시장님은 적어도 자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감정은 묻어두고, 대의를 위해 충분한 예우를 갖추고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것이 홍시장님의 정치적 도의라고 보여 집니다. 또한 홍시장님은 현재 대구시장직을 역임하고 있기에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연적인 입장이기도 합죠. 홍시장님께서는 보수정당에서 수십년 몸담고 산전수전 다 겪어온 현역 최고참 원로 정치인이신 만큼 보수정당에 대한 애증이 크고 자당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최전선에서 총대매고 탄핵정당 대선후보와 당대표 역할을 자처하며 큰 희생을 치뤄봤던 뼈아픈 경험이 있던 사람으로서 지금같은 전례없는 연속적 여소야대 정권 대위기라는 배경속에서의 시장님 행보가 공감됩니다. 이를 두고 그저 1차원적 시각으로 대통령은 비판 못하네 비겁하네 90도인사 하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이 참 비열하고 어리석어 보일 따름입니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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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도서관에서 한동훈 봤다는 디씨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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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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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받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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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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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때 유치타 간철수가 출마를 안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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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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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꿈도
친윤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부에 온건한 스탠스로 나가는게 맞다고 본다. 어차피 윤석열 대통령의 세력은 총선 이후로 친윤들의 배신과 한동훈계의 성장으로 꽤 약화된지라 딱히 반목까지할 명분도 없고.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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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권영진 "홍준표, 2024년 신청사 설계 용역 발주하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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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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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초딩은 쭈욱 쉬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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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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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빠가 있긴하네
카페에 와있는데 아저씨들 3명이서 정치이야기하는데 한동훈이 윤석열한테 당했단다 ㅋ ㅋ ㅋ ㅋ ㅋ 대구임.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진짜 입이 근질근질 몸이 들썩들썩거리는거 억지로 참고있음.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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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께서 연일 좌파들이 주도하는 대통령 탄핵에 방해되는 행보를 보이니까 발광을 하네.
그리고 그 민주당 지지자와 가발견 사이에는 상당한 교집합이 존재하더라.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좌파들의 공작 세력에 속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현재 홍준표를 욕하는 사람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좌파들이 대다수로 보인다. 친윤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현재 국힘에 적을 둔 갤주 사이트에서 반윤을 해서 청꿈이 반윤사이트로 낙인이 찍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홍준표 지지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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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차기 당대표…유승민 28% 항동훈 26% 나경원 9%[에이스리서치]
국힘 차기 당대표…유승민 28% 항동훈 26% 나경원 9%[에이스리서치] n.news.naver.com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동훈 48% 압도적 야당 지지층은 유승민이 40~43%로 우세 원본보기 [서울=뉴시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대표 후보별 적합도는 유승민 전 의원 28%,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26%, 나경원 서울 동작을 당선인 9%, 안철수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각 7%, 윤상현 의원 3%, 권성동 의원 2% 순으로 집계됐다. (그래픽 = 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 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표 후보별 적합도는 유승민 전 의원이 2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26%를 기록해 오차범위 ±3.1%포인트(p)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이후 나경원 서울 동작을 당선인이 9%, 안철수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각 7%, 윤상현 의원이 3%, 권성동 의원이 2%를 기록했다. 하지만 일반 국민의 후보별 당 대표 적합도 인식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인식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전체 응답자 중 자신을 국민의힘 지지층이라고 밝힌 34%의 후보별 적합도를 분석한 결과, 한동훈 전 위원장의 당 대표 적합도가 48%를 기록해 압도적이었다. 이후 원희룡 전 장관 13%, 나경원 당선인 11%, 유승민 전 의원 9%, 안철수 의원 6%, 권성동·윤상현 의원 각 3%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도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 인식에 차이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40%, 한동훈 전 위원장 16%, 안철수 의원 7%, 나경원 당선인 5%, 윤상현 의원 3%, 권성동 의원 및 원희룡 전 장관 각 1% 순이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유승민 전 의원이 43%, 한동훈 전 위원장이 12%, 안철수 의원이 7%, 나경원 당선인이 5%, 원희룡 전 장관 및 윤상현 의원이 각 3%, 권성동 의원이 2%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21%, 한동훈 전 위원장 17%, 나경원 당선인 12%, 안철수·윤상현 의원 각 5%, 권성동 의원 2%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유승민 전 의원이, 여성은 한동훈 전 의원이 차기 당 대표에 가장 적합하다는 인식이 나타났다. 남성은 유승민 전 의원 32%·한동훈 전 위원장 23%, 여성은 한동훈 전 위원장 29%·유승민 전 의원 24%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25%)과 대전·충청·세종·강원(34%), 부산·울산·경남(33%)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이 높게 나타났고, 인천·경기(32%)와 광주·전라·제주(31%), 대구·경북(28%)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26%)와 70대 이상(32%)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이 우세했고, 20대(29%), 40대(34%), 50대(29%), 60대(29%) 유승민 전 의원이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무작위 추출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상황에서 당원 100%하면 무조건 항동훈이고 민심 30%해도 접전임 결국 항동훈 당대표는 못 막는 건가...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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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준석 “윤 대통령 살려면 총리는 홍준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36705?cds=news_my 우리는 이누무스메도 깨윤 핵관종들도 아니므로 갤주님이 한번 NO하신건 NO로 존중합니다. 준스톤도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단 망상으로 되도않는 밀당은 안했으면 합니다. 언론도 더 이상 홍카 총리 기산 쓰지말고. 총리스토킹,총리라이팅⛔️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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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위장평화쇼 발언에 이어 정치권에서 유일하게 사형집행 외치는 홍준표가 다시 재조명 받을듯하다는 예감이 드네~ 법쫌 강화하자!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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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들이 홍준표 씹어야지
기자들이 기사라도 써주고 사람들이 반응해서 댓글이라도 써주니깐 저리 나대는거임.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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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훈의 장인 진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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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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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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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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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리정부가 22억 들여만든 금강산 소방서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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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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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할아버지 욕보이는짓하네?
홍준표 때린 故김영삼 손자…“집안 흉흉한데 갈라치기 하나”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 洪에 “날로 점입가경” 김인규 전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연합]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총선 참패와 관련해 연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주장하는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10일 홍 시장을 겨냥해 “국민의힘 전직 상임고문님의 말씀이 날로 점입가경”이라며 “그 분의 사전에 반성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략 김 전 행정관은 “정말 당을 위하시는 마음이시라면, 어떻게 다시 2030의 지지를 국민의힘이 가져올 수 있을지, 당의 젊은 정치인들을 어떻게 키워낼 수 있을지 그 해법을 말씀해 주시는 게 당을 30년간 꿋꿋하게 지켜온 어르신께서 해주실 역할 아니겠습니까”라며 “온라인에서 청년 타이틀 붙인 사이트 운영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직격했다. 이어 “지금 집안이 흉흉한데, 당의 분열을 획책하고 갈라치기 하는 것이 월 50만원씩 당비를 내시는 당의 원로께서 하실 말씀입니까”라며 “지금은 당의 분열보다 수습이 먼저”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07119?cds=news_media_pc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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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진짜 건방진 새끼네
다른건 그렇다 쳐도 감히 지가 뭔데 이 청년의꿈 사이트를 깎아내려? 니가 여기 뭐 보태줬냐? 참나.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했어. 국민의힘 탈당이나 해라!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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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야 처신 잘해라 그쪽이 아니야
정치 오래하고 싶으면 이쪽으로 붙어 야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라 니네 아버지하고 홍카하고 싸워서 그런거냐. 냉정하게 생각해봐 1. 지금 우병우 김관진. 과거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태로 재판 받던 사람들 전부 상소심 무죄야 그렇다는 건 윤석열, 한동훈 이놈들이 과잉수사를 했다는 거야. 박근혜는 한동훈이 만들어낸 경제공동체라는 괴상한 논리로 탄핵 당했다. 이놈들 때문에 자살한 분들과 과잉수사로 인생이 난도질 당했던 분들을 위로하는게 보수당원으로써 당연한 일 아니냐. 근데 위로는 커녕 한동훈을 지지하는게 맞는거냐? 참 어처구니가 없다. 2. 한동훈은 좌파다. 사람을 볼때 말이나 생김새로 판단하면 안돼 그동안 그 인간이 살아온 궤적을 살피는게 더 중요하단다. 홍카는 정통 보수야. 박근혜 탄핵때 유승민, 나경원, 이준석 전부다 배신 때렸잖아 근데 홍카는 끝까지 남아서 당을 수습하고 멸망직전까지 간 국힘을 살려냈어 당을 이끌 능력도 출중하고 충직한 분이야. 또 국힘 위해서라면 욕먹을 각오로 직언도 아끼지 않는 분이다. 이렇게 강직한 분을 내치는게 국힘을 위해서 좋은 일일까? 반면 한동훈은 경제공동체라는 희안한 논리로 박근헤 탄핵하고 과잉수사로 보수인사들의 인생이 난도질 됐어 그리고 이번 공천때 도태우 장예찬 같은 보수들을 내치고 5.18을 헌법에 넣자고 하는데 새마을 운동하고 이승만의 토지개혁 정신은 무시하는 거냐. 참모도 참여연대 소속이다. 총선도 개같이 멸망했지. 능력도 없으면서 윤석열처럼 인기빨로 해먹겠다는 거다. 속으면 안돼 당을 이끌 능력도 안되고 정치성향이 이상한 사람이 당대표를 하면 국힘은 이제 멸망하는거야. 정신차려 진짜. 3. 좀 나대지마 .초선 주제에 건방지게 홍카를 건드려. 짬안되면 그냥 가만히 앉아서 분위기 파악이나 하고 있어라. 머하는 짓이냐 이게 끝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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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후니 대권 도전은 뻔한거
총선때 이미 운동권이니 이조심판이니 하면서 집토끼는 확실하게 잡았지. 언제부터 총선승리에 관심있었다고 출구조사나오자 실망한척은.. 나라잃은표정이 그렇게 쉽게 할수있는 연기가. 아니지,.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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