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5-13 15:58:27
수정 2024-05-13 15:58:27
지금의 한동훈
컨텐츠관리자
온갖 박쥐들과 자존심도 근본도 없는 일부 당원들에게 인기몰이 하며 복귀각 재고 있겠지만
한때는 황교안,이낙연,안철수도 여야 통틀어 가장 유력한 대권후보였음을 잊어선 안된다.
정치는 생물이고 이번 총선 결과로서 한동훈의 정치력 부재의 한계는 여실히 들어난 것으로 보며
정치인 한동훈의 전성기는 다름아닌 이미 진행중이였고 오래 못가 막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본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