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5-18 08:17:05
수정 2024-05-18 08:17:05
정영환 前공관위원장 "총선 패배 모두의 책임…인물 책임론은 분열"
컨텐츠관리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45890?sid=100
총선백서특위 공천평가 회의…"한동훈, 판 바꿔 엄청난 기여"
"국민 마음 세심히 못 읽어…지선·대선 승리 후 겸손했나 의문"
아직도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 있으니
참 답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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