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5-21 06:58:45
수정 2024-05-21 06:58:45
한동훈 수호대들 눈물 겹다
컨텐츠관리자
당에 들어온지 끽해야 몇달이고 특별히 당에 기여를 했거나 박근혜처럼 아빠가 박정희거나하는 보수층에게 특별한 정치적 서사가 있지도 않고 오히려 검사로서 자당을 파괴한 공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대폭 성장한 검사 출신인데
정치권에서 비일비재한 책임론 공방 정도 가지고 오두방정들이네
자당 대통령 탄핵 당하고 여의도머 언론이며 민심이며 전부 처참하고 전례가 없는 아비규환인 당에서 총대 매고 대선후보 당대표 자처해주고 30년넘게 당에 몸담은 정통 홍준표는 홀대를 넘어 천대하면서 이제 막 당에 들어와서
터줏대감 행세하는 저들을 두고 자존심도 없이 찬양하는 인간들은 봐도 봐도 적응이 안된다
그런 당원들은 답이없어 더 언급할 일말의 가치도 없고
홍준표가 탄핵정국에서 온갖 부당한 비난 조롱 받을때 같이 새집 차리고 유세 거부하고 같이 손가락질 하거나 양지만 찾아다니느라 쥐구멍에 숨어있던 간재비들중 한동훈 한테 책임전가니 뭐니 역겨운 작태도 마찬가지인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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