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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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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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이 써봄
한 사람의 인간이 사회인으로써 제 몫을 할려면 수많은 시행착오, 경험, 지식을 쌓아야 한다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건 주변환경이 아닌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겸손함과 한 가지라도 배우겠다는 태도가 자아를 성숙하게 만든다 하지만 오만하면 인간은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게 된다 갓들어온 신입은 선배들이 하는걸 보고 직접 해보면서 조금씩 성장하는거다 세상 모든일이 그렇고 정치도 마찬가지다 그런 고통스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당대표나 대통령같이 중요한 요직에 앉힌다면 조직은 엉망이 된다 보수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비판한 날 보고 빨갱이 위장보수라고 한다 하지만 난 상식적인 이야길 했을 뿐이다 최근 한동훈이 오세훈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내 생각은 확실해졌다 그는 정치를 누군가에게 배울생각도 없고 들을 마음도 없다 어설픈 4개월 정치경력으로 당을 이끌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당대표 되는걸 막아야 된다 한동훈은 보수의 희망이 아니고 보수의 핵폭탄이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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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여러운 시기를 이겨내야 홍카의 권위가 커질 수 있음 🤜 💥 📈 👑 👏
피할 수 없는 싸움에서 피하면 진전은 없음 홍카가 실패하길 바라는 인간들을 그냥 잡아 먹어서 이겨야 함 싹 다 홍까망 엔딩이 되어야 홍카의 지지율도 급상승할 거임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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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빠는 것들 정체
내 감 이지만, 전직대깨문(문꿀 오소리, 달빛 기사단) 출신이지 않나 의심한다. 쟤네 저번 대선 때였나? 윤석열 지지했을 때 "민주당을 사랑해서 지지했다." 이게 말이 되냐? 민주당을 사랑하면 민주당 뽑는 게 정상 아니냐?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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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자꾸 홍카보고 나가래? 너네들이나 썩 꺼져 굥발롬들아
니들 하나하나가 홍카만큼 투표율을 가졌어 홍카만큼 커리어를 가졌어 홍카만큼 국민을 생각하는게 뭐가 있어 한거 뭐가 있는데? 한것도 없이 여태 숟가락만 얹은 것들이 지랄병을 다하네 아갈 닥쳐 저것들이야 말로 진정한 밭갈이지 ╭∩╮( ͡° ͜ʖ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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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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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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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한빠들의 주장
무지성 한빠들은 한동훈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신선하다, 말 잘한다, 이재명에 굴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다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그중 가장 어이없던 건 '유일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주장인데 한동훈이 오래 정치한 것도 아니고 이제 막 들어온 사람인데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음 나중에 한동훈의 본심이 나온다면 그때 가서는 또 뭐라할지 참..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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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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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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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이 이런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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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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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은 궤멸시켜야함
돌아올 생각도 없었는데 극우 틀니 개 시발 좀비들 대가리 뽀개버리고 싶네 힘들게 정권교체 했으면 정신 차릴것이지 전 대통령 둘을 감옥 보내고 사면 반대한놈이 누굴까 난 이런 병신 보수를 2018년도에 당원 갑하면서 지난 대선 경선까지 당원비 내면서 계속 있었다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그냥 괴멸시켜야할 세력이라고 봄 시발 이런 새끼들이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사람 개 열받게 만드네 망해가는 당을 온갖 모욕이랑 프레임 당하면서까지 극우들을 건들여서 살릴수밖에 없던 당을 살린 사람한테 지선 홍준표땜에 졌다고? 틀딱들이랑 국힘은 경로당과 함께 궤멸시켜야한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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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도 요즘 한동훈 때리고 있기는 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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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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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재인 협공해야하는데 우리끼리 존나 싸우고 있네 ㅋㅋㅋ
배현진 혼자서 열심히 싸우네 ㅋㅋㅋㅋㅋ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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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동훈이는 준표형한테
찍소리 절대 못하지. 지가 검사시절때 했던 짓을 생각하면 말야. 게다가 보수정당의 원로이자 사법연수원 고시 대선배인데.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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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지식인들의 심경 변화 (ft. 윤석열,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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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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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를 언급해야 기사화 된다 ( ft.박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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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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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n번방 답변 관련해서 아쉽지만
홍카는 정치인의 입장이고 더구나 대선주자급인데 큰 뜻이 있으리라 믿음. 그리고 다 떠나서 70다된 할배가 2년 넘게 청년들과 이렇게 소통한다는게 보통 일이 아님. 스마트폰으로 일일히 답변까지 작성하면서 말이지. 모두들 그런걸 한번쯤 생각해줬으면 함.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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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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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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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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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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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은 적어도 홍카한테 그러면 안되지 않나?
국힘 친윤계 "배알도 없다고? 홍준표 더 빨리 나가도 돼" 친윤서 '한동훈 대표 선출 시 尹 탈당' 거론설 굳힌 洪 행보…"나도 거취 결정, 당 정나미떨어져 새살림이 나아" 친윤 핵심 이철규 "분란오는 말씀 자제" 부담…재선 박수영 "洪 더 빨리 나가도 좋다, 아무도 안 따라나가" 왼쪽부터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부산 남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수영 의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박수영 국회의원 페이스북 사진·연합뉴스 사진 갈무리>국민의힘 친윤(親윤석열)계 현역 의원 사이에서 대권주자 홍준표 대구시장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가 되면 탈당해 새살림 차리는 게 낫다'는 주장에 "빨리 나가라"는 공개 반발이 터져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75097?cds=news_media_pc 경선도 승복하시고 대구 내려오셔서 윤석열이랑 서로 협력하고 있는 관계인데 이렇게 나올 수가 있는거임?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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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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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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