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덮개 부른다고? 불러봐 어디

같은 배탄거 아녀? 비판 할 수는 있는데 윤석열이 무사히 임기를 마쳐야 대선때 국힘한테 기회가 생길텐데 지금 민주당하고 같이 윤석열 공격하면 민주당만 이득이지 한동훈 진짜 문재인 쁘락치 인가? 국힘 불태울려고 문재인이 다 설계한 건가

적어도 청꿈에 계신 분들은 쁘락지 제외하고는 홍시장님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과 홍준표 정권인 세상을 염원하는지점에서는 한 마음 한 뜻일거라 믿는데, 우리 모두 그런 마음을 말만이 아닌 적극적인 행동으로서 잠재적 따위가 아니라 시장님께 유의미하고 든든한 지지기반으로서 표면 위로 내지는 대외적으로 아주 유형적이며 위협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도원결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기본중 기본인 당원 가입,지인 홍보 등등의 다양한 방면으로 각고의 노력을 불사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직은 대선 몸풀기도 하기 전인 시점이지만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고 각자 일상생활 하다보면 우리가 간과하거나 나태할 여지가 충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또 다시 대권 도전에 실패하셔서 다소 쓸쓸한 은퇴를 하시는 말로를 보기 싫습니다 또한 이미 정치적으로 완숙한 경지에 이르시고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명예와 치적을 다분히 남기셨기애, 사실상 굳이 큰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 이쯤에서 이 지긋지긋한 여의도를 졸업하고 평온한 노후생활을 선택하셔도 무방하신건데 우리가 홍준표 정권,차기대통령 홍준표 등을 외치며 그토록 애타게 불러놓고는 한표 한표가 절실한 선거에서 소극적이거나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을 갖고 아쉬운 결말로 귀결된다면 가장 애통한 사람은 홍시장이실 것이라는 맥락에서 무책임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물론 어떤 행보든 어떤 결말이든 항상 응원하고 나의 자랑스러운 우상임에는 변함없지만요.

갓장수

나중에 나랑 만나면 주댕이 조심하라이 공업용 미싱 갖고와서 꼬매고 뽀사불랑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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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낭만은 죽지 않았구나 사나이답게 불의를 보면 피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나 비전이 있다면 주변의 잡종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그 뜻을 밝힌다. 한번 맺은 의리는 끝까지 지키고 남자답게 한 번 내뱉은 말에 구차한 변명따윈 하지 않는다. 마치 야인시대를 떠올리게 한다. 이 모든 걸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상남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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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간이 사회인으로써 제 몫을 할려면 수많은 시행착오, 경험, 지식을 쌓아야 한다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건 주변환경이 아닌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겸손함과 한 가지라도 배우겠다는 태도가 자아를 성숙하게 만든다 하지만 오만하면 인간은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게 된다 갓들어온 신입은 선배들이 하는걸 보고 직접 해보면서 조금씩 성장하는거다 세상 모든일이 그렇고 정치도 마찬가지다 그런 고통스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당대표나 대통령같이 중요한 요직에 앉힌다면 조직은 엉망이 된다 보수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비판한 날 보고 빨갱이 위장보수라고 한다 하지만 난 상식적인 이야길 했을 뿐이다 최근 한동훈이 오세훈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내 생각은 확실해졌다 그는 정치를 누군가에게 배울생각도 없고 들을 마음도 없다 어설픈 4개월 정치경력으로 당을 이끌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당대표 되는걸 막아야 된다 한동훈은 보수의 희망이 아니고 보수의 핵폭탄이다

피할 수 없는 싸움에서 피하면 진전은 없음 홍카가 실패하길 바라는 인간들을 그냥 잡아 먹어서 이겨야 함 싹 다 홍까망 엔딩이 되어야 홍카의 지지율도 급상승할 거임

내 감 이지만, 전직대깨문(문꿀 오소리, 달빛 기사단) 출신이지 않나 의심한다. 쟤네 저번 대선 때였나? 윤석열 지지했을 때 "민주당을 사랑해서 지지했다." 이게 말이 되냐? 민주당을 사랑하면 민주당 뽑는 게 정상 아니냐?

니들 하나하나가 홍카만큼 투표율을 가졌어 홍카만큼 커리어를 가졌어 홍카만큼 국민을 생각하는게 뭐가 있어 한거 뭐가 있는데? 한것도 없이 여태 숟가락만 얹은 것들이 지랄병을 다하네 아갈 닥쳐 저것들이야 말로 진정한 밭갈이지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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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한빠들은 한동훈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신선하다, 말 잘한다, 이재명에 굴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다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그중 가장 어이없던 건 '유일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주장인데 한동훈이 오래 정치한 것도 아니고 이제 막 들어온 사람인데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음 나중에 한동훈의 본심이 나온다면 그때 가서는 또 뭐라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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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생각도 없었는데 극우 틀니 개 시발 좀비들 대가리 뽀개버리고 싶네 힘들게 정권교체 했으면 정신 차릴것이지 전 대통령 둘을 감옥 보내고 사면 반대한놈이 누굴까 난 이런 병신 보수를 2018년도에 당원 갑하면서 지난 대선 경선까지 당원비 내면서 계속 있었다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그냥 괴멸시켜야할 세력이라고 봄 시발 이런 새끼들이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사람 개 열받게 만드네 망해가는 당을 온갖 모욕이랑 프레임 당하면서까지 극우들을 건들여서 살릴수밖에 없던 당을 살린 사람한테 지선 홍준표땜에 졌다고? 틀딱들이랑 국힘은 경로당과 함께 궤멸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