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5-29 23:31:48
수정 2024-05-29 23:31:48

윤석열말고 홍준표시장님이 대통령됐으면 이 꼬라지는 안됐을거임

컨텐츠관리자

진짜로

6070대 늙은 틀딱들이 정신 못차리고 윤석열 뽑아서 

이 꼬라지 

이번에 한동훈 뽑을려고 하네

홍카가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가 있는데

틀튜브. 종편은 비웃기만하고 아무도 홍카한테

이유를 안물어보네  

홍카는 지금 초나라 굴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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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 "우리 당은 구의원 선거도 한 번도 안 한 사람이 선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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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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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승민은 더러운 배신자가 맞구나
사실 나도 예전에는 박근혜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서 유승민의 행동이 배신이 아닌 소신인줄 알았는데 내가 인간관계에서 여러번 배신당해보니까 유승민은 다시 생각해보면 더러운 배신자가 맞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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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 부활은 정치개혁이 아닌 도리어 구태정치를 키우는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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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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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尹 없었으면 항동훈도 없어…홍준표, 50 넘은 韓에 애? 심하다"
이철규 "尹 없었으면 항동훈도 없어…홍준표, 50 넘은 韓에 애? 심하다" n.news.naver.com 원본보기 2019년 9월 25일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9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검찰총장 뒤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19.9.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친윤 중 친윤이라는 의미에서 '찐윤'으로 불린 이철규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불가분의 관계라며 갈등설 자체가 프레임이라고 받아쳤다. 한동훈 전 위원장을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과 관련해선 "지천명(知天命, 50)이 넘었는데 비하하는 듯한 표현은 정치인으로서 부족한 용어다"며 비판했다. 이 의원은 30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은 우리 당 구성원 중 대통령과 제일 가까운 분으로 생각한다"며 "오랜 세월을 함께했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분리해 놓고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등판하지 않았다면 정치인 한동훈도 없었을 것"이라며 "자꾸 한동훈 전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을 갈등 구조로 몰고 가려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고 불편해했다. 즉 "반윤, 반한이라며 가르마를 타고 프레임을 짜는 것은 우리 당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의도된 프레임이다"는 것. 그러면서 이 의원은 "선거 이후에 두 분이 만났으면 오해도 없었을 것"이라며 "만나야 한다. 이견이 있으면 만나서 조율하고 하다못해 논쟁해서라도 결론을 도출하는 게 맞다"며 윤-한 회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준표 시장에 대해선 "통찰력도 있고 추진력도 있고 정치인으로서 장점도 많지만 발언 수위, 표현 방식이 국민들이 공감하기에는 선을 넘는 표현들이 많다"며 "당 비대위원장을 한 분이고 지천명 나이까지 온 분에게 약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을 하는 건 정치인으로서 조금 부족한 용어인 듯하다"고 홍 시장의 자제를 권했다. 항동훈은 홍카 눈에는 애새끼지 뭐냐 그럼? ㅋㅋㅋㅋ 그리고 댓글은 대부분 가발견들이 이철구 욕하고 있음 "우리 항동훈 위원장님은 스스로 지금까지 올라오신 거지 윤석열은 해 준게 없다!!!"이 ㅈㄹ함 ㅋㅋㅋㅋㅋ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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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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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또 당대표 부적절' 49%…한동훈 전대 출마도 부적절 여론 우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의 연임에 대해 '적절하다'는 39%, '부적절하다'는 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각각 77%, 69%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83%가 '부적절하다'고 답변했다. 한 전 위원장의 여당 전대 출마에 대해 '적절하다'는 37%, '부적절하다'는 47%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70%였던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70%,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72%를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29%로 2주 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같은 기간 2%포인트 내린 62%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12%로 집계됐다. 이어 개혁신당 3%, 정의당 1%, 새로운미래 1% 등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24%였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1% 포인트 떨어졌고 민주당은 변화가 없었다. 현재의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는 응답이 58%로 동의하지 않는다(36%)를 앞섰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70%를 상회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 46%·반대 48%로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1744?cds=news_media_pc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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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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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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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걍 말하는 것마다 개소리임
외노자 유입해서 저출산 극복자느니 총선에서 뜬금없이 이조심판론 꺼내질 않나 이번에는 지구당 부활? 진짜 넌 그냥 정치 하지 마라..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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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 '한동훈 특검법 ' 제출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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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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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기득권 지키는데는 여야가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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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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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 폐지 이유
지구당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가장 큰 문제는 지구당 운영에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점이었다. 지구당 사무소를 상시 운영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적·물적 조직이 필요하고, 이를 위하여 사무소 임대료, 인건비 등을 비롯한 많은 비용이 소요되었다. 따라서 지구당 제도는 비용이 많이 들면서 효율은 낮은 이른바 ‘고비용 저효율’ 정당구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고, 나아가 정치부패의 폐해를 심화시킨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지구당 운영 경비의 조달을 지구당 위원장에게 의존하면서 지구당이 사당화(私黨化)되는 문제점도 심각해졌다. 지구당 위원장은 지구당 수준의 모든 의사결정을 독식했으며, 시·도의원이나 기초단체장 후보경선에 적극 개입하였다. 따라서 지구당은 유권자의 여론을 수렴하고 정치적 이념이 같은 사람을 결집시켜서 정치적 충원을 담당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조직으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주로 현역 정치인이나 정치 후보자의 선거조직 관리와 선거동원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는 비판도 받았다. 헌재 2016. 3. 31. 2013헌가22 이유: 1. 지구당 제도는 비용이 많이 들면서 효율은 낮은 이른바 ‘고비용 저효율’ 정당구조의 원인 2. 정치부패의 폐해를 심화시킨다는 비판 3. 지구당이 사당화(私黨化)되는 문제점도 심각 4. 정치적 충원을 담당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조직으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주로 현역 정치인이나 정치 후보자의 선거조직 관리와 선거동원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는 비판 참고로 헌법재판소 판결이다 민주노동당은 지구당 제도 폐지에 반발하여 정당법 제3조에 관하여 헌법소원을 제기하였으나, 헌법재판소는 청구를 기각하였다(헌재 2004. 12. 16. 2004헌마456).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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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 한동훈, 이준석과 비슷한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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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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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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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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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지구당 부활 "전대 앞두고 원외 표심 노려 옳지 않다"
https://naver.me/xoYIX7ib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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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빠들아 지구당이 청년 정치의 활성화라고?
미친 소리를 하네 지구당을 다시 부활시킨다는 것은 청년 정치가 아니라 노년 정치의 신호탄이다 즉 평생동안 돈만 빨아 먹겠다는 얘기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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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준표형 욕하는 사람들은 진짜 ㅋㅋ
당장 스마트폰 끄고 실제로 대구에서 준표형 대면으로 보면 팬티에 오줌 질질 싸는 사람들잌ㅋㅋㅋ 손가락은 잘도 두드리넼ㅋㅋㅋ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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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진 "꼰대 중 꼰대 홍준표의 구태적이고 가부장적인 모습은 이대남한테는 로망이며 대리만족"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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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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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말고 홍준표시장님이 대통령됐으면 이 꼬라지는 안됐을거임
진짜로 6070대 늙은 틀딱들이 정신 못차리고 윤석열 뽑아서 이 꼬라지 이번에 한동훈 뽑을려고 하네 홍카가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가 있는데 틀튜브. 종편은 비웃기만하고 아무도 홍카한테 이유를 안물어보네 홍카는 지금 초나라 굴원 같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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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장님의 큰그림?!
현재 일련의 과정으로, 윤석열로 똘똘 뭉쳐있던 지지자들중 상당수가 한동훈에게로 이전된 양상으로 보이며 나는 한동훈은 곧 정치적 생명력을 잃고 삭제될 운명인 것은 기정사실이라 보고 중요한건 결국 한동훈이 나가리 되면 과거의 윤석열을 열렬히 지지했고 현재 한동훈을 지지하는 이 사람들이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라는 지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윤석열을 비롯한 친윤 세력은 총선참패로 입지가 확실히 좁아지고 한동훈과의 대립 구도로 인하여 이쪽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아 보이기에 이쪽으로 갈 가능성은 낮다보고 비윤 세력인 유승민이나 이준석 등에게는 명확하게 불호하는 정서가 강하기에 이쪽으로 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고 그밖의 구심점이 될만한 인물이 끽해야 오세훈 원희룡 나경원과 몇몇 중진들인데 윤정부 민심 폭락하면서 어중간한 스텐스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존재감도 빈약한 편이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봄. 물론 지금에서야 한동훈을 비판하는 홍시장님에게 온갖 비난을 쏟고 있지만, 한참 이명박근혜 잡아넣은 공으로 윤석열 총장 임명 당시엔 그렇게 윤석열을 비난해놓고 머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을 외쳤던 인간들이 저들이라 저들 특성상 현재의 이런 양상을 가지고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비관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대부분 나이 지긋한 보수적인 사람이라 눈치 살살 보는 어중이 떠중이들과 다르게 항상 분명하고 화끈한 입장을 피력하는 상남자이자 그래도 당대표 대권후보 직접 찍어도 줘주고 자주 봐서 익숙하고 스피커도 가장 큰 홍시장님이 구심점이 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홍시장님 최근 행보를 비판하는 이들에게도 압도적 여소야대인 동시에 국정동력 상실, 국정지지율 최저 그리고 총선에서 조국혁신당과 같은 탄핵 노래를 부르은 강성정치 집단의 선전과 내부의 지각변동 등등 정권 대위기인 상황이다. 탄핵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 윤석열을 애정해서가 아니라 탄핵되면 적어도 이 당에서 차기 대선 나갈 사람중 보수공동체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 없고 자연스레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차기 대선은 따놓은 당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탄핵이나 극단적 국면은 홍시장님께 무조건적으로 불리하다. 그런 지점에서 탄핵은 막아야 하기에 가뜩이나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최전선에서 희생을 치룬 홍시장님께서는 본능적으로 대통령 보호 심리가 자극된 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무리 대통령에게 이탈하여 한한테 붙었고 대통령에 대해 일정 부분 부정적인 정서가 형성되었어도 보수 정권이라는 큰 맥락에서 마냥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대립하면 마이너스 요소로 귀결될 여지가 충분할테고 대통령은 말그대로 이미 대통령이고 대권잠룡이나 당권 주자 등이 아니기에 전통지지층 내부의 시각에어도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경쟁구도에서 자유로워 상대성이 없기에 한마디로 대통령 만큼은 저들 입장에서 미워도 바꾸거나 버릴 수 없는 존재인 동시에 논외 느낌이라 대통령에 대한 스텐스를 어떻게 갖고 가느냐가 관건이다. 더욱이 정권 초기처럼 친윤이냐 반윤이냐와 같은 이분법적인 간단한 정체셈법이 아니라 한동훈이라는 원조 친윤 출신의 이변 및 대통령 대립 으로 인해 당내 세력과 지지자들의 분열이라는 난해한 정국속 이 모든 것을 모를 리가 없는 홍시장님의 행보가 영리하고 노련한 것 한동훈 책임론을 띄우고 대통령은 적당히 지켜주는 스텐스라서 한동훈이 사라지고 인물 부재속 반윤도 친윤도 아니지만 대통령 다음 정도의 정치적 체급에 개성이 있는 홍시장님이 구심점이 될 가능성 유력하다고 봄 막말로 저들 입장에서 유승민 배신자 정서처럼 홍시장님에겐 특별한 결점이라 할 것도 없으니 저대로면 당심을 포섭하고 순탄한 대권가도에 오르시지 않을까 싶고 역시 홍시장님의 큰 그림이 아니였나 싶다 물론 저들을 정말 싫어하지만 홍준표 정권을 위해서는 다다익선이고 그렇기에 저들과의 타협도 필연적.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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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선·낙선자 만나 “지구당 부활해야”
지구당 이런거 할때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 국힘의 미래가 보인다. 진짜로 시벌 니네 뽑은 거다 한동훈 홍카는 분명 말렸다. 나중에 딴소리 하지마라 ㅋ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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