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5-30 21:48:28
수정 2024-05-30 21:48:28

이철규 "尹 없었으면 항동훈도 없어…홍준표, 50 넘은 韓에 애? 심하다"

컨텐츠관리자

이철규 "尹 없었으면 항동훈도 없어…홍준표, 50 넘은 韓에 애?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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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9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검찰총장 뒤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19.9.25/뉴스1 ⓒ News1 유원본보기

2019년 9월 25일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9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검찰총장 뒤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19.9.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친윤 중 친윤이라는 의미에서 '찐윤'으로 불린 이철규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불가분의 관계라며 갈등설 자체가 프레임이라고 받아쳤다.

한동훈 전 위원장을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과 관련해선 "지천명(知天命, 50)이 넘었는데 비하하는 듯한 표현은 정치인으로서 부족한 용어다"며 비판했다.

이 의원은 30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은 우리 당 구성원 중 대통령과 제일 가까운 분으로 생각한다"며 "오랜 세월을 함께했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분리해 놓고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등판하지 않았다면 정치인 한동훈도 없었을 것"이라며 "자꾸 한동훈 전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을 갈등 구조로 몰고 가려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고 불편해했다.

즉 "반윤, 반한이라며 가르마를 타고 프레임을 짜는 것은 우리 당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의도된 프레임이다"는 것.

그러면서 이 의원은 "선거 이후에 두 분이 만났으면 오해도 없었을 것"이라며 "만나야 한다. 이견이 있으면 만나서 조율하고 하다못해 논쟁해서라도 결론을 도출하는 게 맞다"며 윤-한 회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준표 시장에 대해선 "통찰력도 있고 추진력도 있고 정치인으로서 장점도 많지만 발언 수위, 표현 방식이 국민들이 공감하기에는 선을 넘는 표현들이 많다"며 "당 비대위원장을 한 분이고 지천명 나이까지 온 분에게 약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을 하는 건 정치인으로서 조금 부족한 용어인 듯하다"고 홍 시장의 자제를 권했다.

 

 

항동훈은 홍카 눈에는 애새끼지 뭐냐 그럼?  ㅋㅋㅋㅋ

그리고 댓글은 대부분 가발견들이 이철구 욕하고 있음

"우리 항동훈 위원장님은 스스로 지금까지 올라오신 거지 윤석열은 해 준게 없다!!!"이 ㅈㄹ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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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페북업_지구당은 국민을 위한것이 아니라 일극제왕적 당대표를 강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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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축하 난 거부 “사익 위해 거부권 오남용하는 대통령 축하난 정중히 사양”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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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제발 부활했으면 좋겠다.
진짜 비상식적인 범죄들이 판을 치노.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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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성폭행하고 촬영한 조부?
https://naver.me/FepaLud2 ?? 만9세라 치더라도 11세 초4인데 목을 잘라야하는거아닌가 사실이면 저건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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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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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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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 "우리 당은 구의원 선거도 한 번도 안 한 사람이 선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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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승민은 더러운 배신자가 맞구나
사실 나도 예전에는 박근혜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서 유승민의 행동이 배신이 아닌 소신인줄 알았는데 내가 인간관계에서 여러번 배신당해보니까 유승민은 다시 생각해보면 더러운 배신자가 맞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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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 부활은 정치개혁이 아닌 도리어 구태정치를 키우는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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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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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尹 없었으면 항동훈도 없어…홍준표, 50 넘은 韓에 애? 심하다"
이철규 "尹 없었으면 항동훈도 없어…홍준표, 50 넘은 韓에 애? 심하다" n.news.naver.com 원본보기 2019년 9월 25일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9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검찰총장 뒤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19.9.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친윤 중 친윤이라는 의미에서 '찐윤'으로 불린 이철규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불가분의 관계라며 갈등설 자체가 프레임이라고 받아쳤다. 한동훈 전 위원장을 "총선 말아먹은 애"라고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과 관련해선 "지천명(知天命, 50)이 넘었는데 비하하는 듯한 표현은 정치인으로서 부족한 용어다"며 비판했다. 이 의원은 30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은 우리 당 구성원 중 대통령과 제일 가까운 분으로 생각한다"며 "오랜 세월을 함께했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분리해 놓고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등판하지 않았다면 정치인 한동훈도 없었을 것"이라며 "자꾸 한동훈 전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을 갈등 구조로 몰고 가려는 프레임을 짜고 있다"고 불편해했다. 즉 "반윤, 반한이라며 가르마를 타고 프레임을 짜는 것은 우리 당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의도된 프레임이다"는 것. 그러면서 이 의원은 "선거 이후에 두 분이 만났으면 오해도 없었을 것"이라며 "만나야 한다. 이견이 있으면 만나서 조율하고 하다못해 논쟁해서라도 결론을 도출하는 게 맞다"며 윤-한 회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준표 시장에 대해선 "통찰력도 있고 추진력도 있고 정치인으로서 장점도 많지만 발언 수위, 표현 방식이 국민들이 공감하기에는 선을 넘는 표현들이 많다"며 "당 비대위원장을 한 분이고 지천명 나이까지 온 분에게 약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을 하는 건 정치인으로서 조금 부족한 용어인 듯하다"고 홍 시장의 자제를 권했다. 항동훈은 홍카 눈에는 애새끼지 뭐냐 그럼? ㅋㅋㅋㅋ 그리고 댓글은 대부분 가발견들이 이철구 욕하고 있음 "우리 항동훈 위원장님은 스스로 지금까지 올라오신 거지 윤석열은 해 준게 없다!!!"이 ㅈㄹ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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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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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또 당대표 부적절' 49%…한동훈 전대 출마도 부적절 여론 우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의 연임에 대해 '적절하다'는 39%, '부적절하다'는 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각각 77%, 69%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83%가 '부적절하다'고 답변했다. 한 전 위원장의 여당 전대 출마에 대해 '적절하다'는 37%, '부적절하다'는 47%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70%였던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70%,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72%를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29%로 2주 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같은 기간 2%포인트 내린 62%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12%로 집계됐다. 이어 개혁신당 3%, 정의당 1%, 새로운미래 1% 등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24%였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1% 포인트 떨어졌고 민주당은 변화가 없었다. 현재의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는 응답이 58%로 동의하지 않는다(36%)를 앞섰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70%를 상회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 46%·반대 48%로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1744?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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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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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걍 말하는 것마다 개소리임
외노자 유입해서 저출산 극복자느니 총선에서 뜬금없이 이조심판론 꺼내질 않나 이번에는 지구당 부활? 진짜 넌 그냥 정치 하지 마라..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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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 '한동훈 특검법 ' 제출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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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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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기득권 지키는데는 여야가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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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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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 폐지 이유
지구당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가장 큰 문제는 지구당 운영에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점이었다. 지구당 사무소를 상시 운영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적·물적 조직이 필요하고, 이를 위하여 사무소 임대료, 인건비 등을 비롯한 많은 비용이 소요되었다. 따라서 지구당 제도는 비용이 많이 들면서 효율은 낮은 이른바 ‘고비용 저효율’ 정당구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고, 나아가 정치부패의 폐해를 심화시킨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지구당 운영 경비의 조달을 지구당 위원장에게 의존하면서 지구당이 사당화(私黨化)되는 문제점도 심각해졌다. 지구당 위원장은 지구당 수준의 모든 의사결정을 독식했으며, 시·도의원이나 기초단체장 후보경선에 적극 개입하였다. 따라서 지구당은 유권자의 여론을 수렴하고 정치적 이념이 같은 사람을 결집시켜서 정치적 충원을 담당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조직으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주로 현역 정치인이나 정치 후보자의 선거조직 관리와 선거동원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는 비판도 받았다. 헌재 2016. 3. 31. 2013헌가22 이유: 1. 지구당 제도는 비용이 많이 들면서 효율은 낮은 이른바 ‘고비용 저효율’ 정당구조의 원인 2. 정치부패의 폐해를 심화시킨다는 비판 3. 지구당이 사당화(私黨化)되는 문제점도 심각 4. 정치적 충원을 담당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조직으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주로 현역 정치인이나 정치 후보자의 선거조직 관리와 선거동원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는 비판 참고로 헌법재판소 판결이다 민주노동당은 지구당 제도 폐지에 반발하여 정당법 제3조에 관하여 헌법소원을 제기하였으나, 헌법재판소는 청구를 기각하였다(헌재 2004. 12. 16. 2004헌마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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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 한동훈, 이준석과 비슷한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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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지구당 부활 "전대 앞두고 원외 표심 노려 옳지 않다"
https://naver.me/xoYIX7ib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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