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2-10 23:55:08
수정 2024-02-10 23:55:08

그냥 홍카 말대로 비례정당으로 하지 ㅉㅉ

컨텐츠관리자

 

지지자들 아니어도

교차투표하는 사람들 은근히 있어서

 

지역구는 국힘이나 민주당 뽑고

비례는 준석이당 뽑아줄 사람들

꽤 있었을건데;;;;;;

 

저게 뭐냐;;;

반윤 말곤 정책 합의나 되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준석 지지했던 사람들 반응 ㅋㅋ
(이준석 페북댓글) (이준석 인스타댓글) 그리고 펨코 게시물 ㅋㅋ 개웃기놐ㅋㅋㅋ
5달 전
0
새보갤이랑 펨코정갤 인기글에
신앙이 무너져버린 분들의 하소연으로 가득하네 나도 과거에 준천지였기에 그들을 마냥 조롱하지는 못하겠다
5달 전
0
그냥 홍카 말대로 비례정당으로 하지 ㅉㅉ
지지자들 아니어도 교차투표하는 사람들 은근히 있어서 지역구는 국힘이나 민주당 뽑고 비례는 준석이당 뽑아줄 사람들 꽤 있었을건데;;;;;; 저게 뭐냐;;; 반윤 말곤 정책 합의나 되겠음?
5달 전
0
어제 감스트방송에서 홍카 뉴스 노출됨
클린스만 정몽규회장이 사비로 위약금 물고 책임져라 라는 제목이었는데 시청자들 그거보고 홍카콜라, 준표형이라면서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끈하긴해
5달 전
0
ㅆㅂ 여지껏 이 사태들을 좆같이 키운놈이 이새끼라고 생각하면 개추~~! ㅋㅋㅋㅋ
만악의 근원
5달 전
0
준떡이는 아무리봐도 자기애성 성격장애 같은데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 과도한 자기애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지 못함
5달 전
0
이준석은 홍카버릴때 이미 끝남
윤석열이 상식도 없는 바보는 맞지만 그동안 살면서 얻은 검찰짬이 있어서 권력만가지면 잔인하게 휘두르는데 그것도 모르고 이용하려다 팽당한 애송이지 결국 마지막 후보교체기회까지 지손으로 버리면서 지 운명이 정해진 바보... 저런애가 하버드는 어떻게갔니ㅋㅋ
5달 전
0
이준석은 2027년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다
예??????????????
5달 전
0
홍카 페북 업
5달 전
0
국민의 힘에서 문재인 정권을 정당하게 비판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은 홍준표 뿐 탄핵과 분당 후 대선 참패와 연이은 선거 패배의 아픔 그리고 20년 총선의 막장공천을 통한 반복되는 실패 이후 본인들의 야욕과 영달을 위해 윤석열 정권 만들기 윤석열과 우리는 과거 적이었다 윤석열에게 말을 듣고 싶다 공천 보장 일동 충성 , 윤석열 대통렴께 대하여 경례 지금 이 당에서 이름 있는 사람들은 홍준표를 빼고 얽혀있고 묶여있다 탄핵과 윤석열로 예를 들어 나경원이 원내대표 시절 윤석열을 저런 사람은 검찰총장이 되선 안 되는 인간이라고 표현했지만 딸랑이가 되었다 많다 이런 사람 이런 사람들이 문재인 정권 보고 잘못된 정권이다 , 한미일 외교관계를 파탄으로 만들고 복지를 퍼줘서 국가부채를 심각한 수준으로 늘렸느니 기업들이 위축되고 한국 경제 침체와 수많은 실업자들을 발생시켰다 부동산까지도 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치자 더러운 넘이 더러운 넘 비판하면 다른 한 넘은 맑고 깨끗해지는가 평상시의 행태 , 보여준 모습들이 목소리가 나와야할 때 진실되고 더욱 더 크게 울리는 법이다 그래서 홍준표다
5달 전
0
국민의 힘에서 문재인 정권을 정당하게 비판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은 홍준표 뿐 탄핵과 분당 후 대선 참패와 연이은 선거 패배의 아픔 그리고 20년 총선의 막장공천을 통한 반복되는 실패 이후 본인들의 야욕과 영달을 위해 윤석열 정권 만들기 윤석열과 우리는 과거 적이었다 윤석열에게 말을 듣고 싶다 공천 보장 일동 충성 , 윤석열 대통렴께 대하여 경례 지금 이 당에서 이름 있는 사람들은 홍준표를 빼고 얽혀있고 묶여있다 탄핵과 윤석열로 예를 들어 나경원이 원내대표 시절 윤석열을 저런 사람은 검찰총장이 되선 안 되는 인간이라고 표현했지만 딸랑이가 되었다 많다 이런 사람 이런 사람들이 문재인 정권 보고 잘못된 정권이다 , 한미일 외교관계를 파탄으로 만들고 복지를 퍼줘서 국가부채를 심각한 수준으로 늘렸느니 기업들이 위축되고 한국 경제 침체와 수많은 실업자들을 발생시켰다 부동산까지도 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치자 더러운 넘이 더러운 넘 비판하면 다른 한 넘은 맑고 깨끗해지는가 평상시의 행태 , 보여준 모습들이 목소리가 나와야할 때 진실되고 더욱 더 크게 울리는 법이다 그래서 홍준표다
5달 전
0
광주-대구 잇는 '달빛철도 승차권' 발행 '눈길'
동맹 협약일·의안번호·개통연도 등 상징 새겨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해 발행한 '달빛 승차권'.(광주시 제공)2024.2.8/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와 대구시가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해 '달빛철도 승차권'을 발행했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달빛철도 국회 통과 축하 행사장에 연둣빛 달빛철도 승차권이 등장했다. 달빛철도 승차권의 일련번호와 숫자열에는 달빛철도와 관련한 각각의 의미를 담았다. 일련번호인 'No.2123938'은 국회에 상정된 달빛철도 특별법 의안번호를 상징한다. 맨 하단의 숫자열 '202211-10-18000000-2030'의 첫 부분 '202211'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광주시청에서 만나 달빛철도 조기 착공 등을 담은 달빛동맹 강화협약을 체결한 2022년 11월을 뜻한다. 이날은 쌍둥이 특별법으로 불리는 '공항특별법'과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은 물론 끈끈한 달빛동맹의 첫 단초가 됐다. 이어 '10'은 경유 지자체를, '18000000'은 1800만 영호남 지역민 인구를, 숫자열 끝의 ‘2030’은 달빛철도의 개통 연도를 의미한다. 승차권의 날짜는 이번 행사 일시를 새겼다. 달빛철도 승차권은 '소장 기념품'으로 발행해 실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참석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한 시민은 "달빛철도가 되는 것도 기쁜데, 이 기쁜날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승차권 아이디어가 더욱 빛을 발한다"며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를 축하했다. https://naver.me/5ZjbwZLu
5달 전
0
광주-대구 잇는 '달빛철도 승차권' 발행 '눈길'
동맹 협약일·의안번호·개통연도 등 상징 새겨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해 발행한 '달빛 승차권'.(광주시 제공)2024.2.8/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와 대구시가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해 '달빛철도 승차권'을 발행했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달빛철도 국회 통과 축하 행사장에 연둣빛 달빛철도 승차권이 등장했다. 달빛철도 승차권의 일련번호와 숫자열에는 달빛철도와 관련한 각각의 의미를 담았다. 일련번호인 'No.2123938'은 국회에 상정된 달빛철도 특별법 의안번호를 상징한다. 맨 하단의 숫자열 '202211-10-18000000-2030'의 첫 부분 '202211'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광주시청에서 만나 달빛철도 조기 착공 등을 담은 달빛동맹 강화협약을 체결한 2022년 11월을 뜻한다. 이날은 쌍둥이 특별법으로 불리는 '공항특별법'과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은 물론 끈끈한 달빛동맹의 첫 단초가 됐다. 이어 '10'은 경유 지자체를, '18000000'은 1800만 영호남 지역민 인구를, 숫자열 끝의 ‘2030’은 달빛철도의 개통 연도를 의미한다. 승차권의 날짜는 이번 행사 일시를 새겼다. 달빛철도 승차권은 '소장 기념품'으로 발행해 실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참석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한 시민은 "달빛철도가 되는 것도 기쁜데, 이 기쁜날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승차권 아이디어가 더욱 빛을 발한다"며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를 축하했다. https://naver.me/5ZjbwZLu
5달 전
0
홍카업!!
5달 전
0
홍카업!!
5달 전
0
와 조국 2년 실형 ㄷㄷㄷㄷㄷㄷㄷ
조국, 2심도 실형…"범죄사실 인정않는 사과, 진지한 반성 아냐"(종합) (naver.com) 이대희 권희원 기자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1심과 마찬가지로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8일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과 6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이 재량의 합리적 한계를 벗어나지 않아 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볍거나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특히 피고인 조국은 원심이나 이 법원에서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5달 전
0
와 조국 2년 실형 ㄷㄷㄷㄷㄷㄷㄷ
조국, 2심도 실형…"범죄사실 인정않는 사과, 진지한 반성 아냐"(종합) (naver.com) 이대희 권희원 기자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1심과 마찬가지로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8일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의 실형과 6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이 재량의 합리적 한계를 벗어나지 않아 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볍거나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특히 피고인 조국은 원심이나 이 법원에서 범행을 인정하거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5달 전
0
배카 인스타그램
5달 전
0
배카 인스타그램
5달 전
0
지금 친윤들 중에서 진짜 윤석열 좋아서 친윤하는 애가 얼마나 되겠냐
당장 우리도 사회생활 하면 월급 때문에 부장,과장 님 비위 맞추기도 하는데 하물며 대통령이면 오죽하겠냐 그리고 줄 잘 서면 얻는 국회의원 월급이랑 권력 어떻게 참냐? 줄 서는 거 이해함. 어쨋든 일단 대통령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런데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음. 이 선 넘는 애들이 문제임. 비판할껀 비판해야지 간신은 절대 안된다.
5달 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