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틀튜브에 세뇌된 사람들은 달빛철도 반대하는 이유가 '호남을 분리독립해야 나라가 사는데 그 호남과 또 도로를 연결한다는게 말이 되냐' '좌빨 지역과 동맹을 한다니 홍준표가 정신 나갔구나' 이런 소리를 하면서 정작 한동훈이 광주 유세 갔을때는 '반대하는 국민들도 포용할 줄 아는 진정한 지도자감이다' '언제 봉변당할지 모르는 곳을 가다니 참 배포가 큰 사람이다' 대놓고 이중적인 논리를 펼치네 만약 홍카 말고 한동훈이 달빛철도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면 저들은 분명 환호했을 것이다

https://naver.me/GPdAbEp5 찔리냐 돼멜다 씹년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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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토한 사진 올린 정유라 "8년을 버텼는데 이제 한계" n.news.naver.com 원본보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객혈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페이스북,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피를 토한 객혈 사진을 올리며 또다시 후원금을 요청했다. 지난 15일 정 씨는 SNS를 통해 "어제보다 심한 오늘이라 입원이 답인 것 같긴 하다. 지난해 기점으로 몸이 망가진 게 느껴질 정도로 몸이 안 좋다"며 객혈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는 휴지 위에 선명한 피 가 묻어 있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추정됐다. 정 씨는 "주변 친구들도 컨디션이 떨어질 때면 매번 '너 안색이 안 좋다', '너 숨소리가 거칠다'. 그냥 '하루하루 나이 먹어 그래', '애를 셋을 낳아서 그래~'이러며 웃어넘겼는데 이젠 스스로가 느껴질 정도로 체력이 딸린다"고 설명했다.이어 "5인 가족의 유일한 가장인 저인데 눈앞이 캄캄하다. 죽고 싶어도 죽지 못했던 이유는 나름의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었으니까"라며 "저는 가장이다. 아픈 어머니와 세 아들을 주변 가족 없이 키우는 한 부모"라고 전했다. 또 "가족이 지금 둘이 아프다. 차라리 솔직히 미쳐버리고 싶다. 도망가고 싶고"라며 "그래도 오늘을 버텨내는 게 제 할 일이라 믿는다. 부디 부모, 자녀가 모두 아픈 제 마음을 한 자락 헤아려주시길,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고 후원금 계좌 번호를 공개했다. 그는 "매번 올리기 싫다 창피하다 생각하면서도 자식일 부모 일에 눈 질끈 감게 되는 제가 저도 한심하고 싫다"면서 "어제부터 의사 선생님이 입원 치료를 강권하셨는데 돈도 돈이고 어머니도 자녀도 아픈 상황에서 병원비도 허덕이는데 간병인 붙일 돈도 없고, 사실상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와 수감 중이신 어머니의 보호자 둘 다 저뿐"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아울러 "저 빼고는 어른이 없고 보호자 역할을 할 사람이 없는데 이래서 입원은 불가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의사 선생님도 본인은 그럼 안 챙길 거냐고 하시더라"며 "참 '나는 아직 젊으니까 괜찮을 거야' 이런 생각으로 거진 8년을 버텼는데 이젠 한계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정 씨는 "그래도 저는 안 질 것이다. 포기 안 할 것이다. 여태까지 버텨 온 게 아까우니까. 끝까지 싸워서 악의 말로와 정의를 보고 쓰러지더라도 그때 쓰러질 것"이라며 "의사 선생님이 스트레스는 금물이라고 하여 며칠만 인터넷 접고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도와주시면 잊지 않고 앞으로 좌파와 더 열심히 싸워나가겠다"면서 "솔직히 버텨낼 힘이 필요하다. 많이 지쳤다"고 재차 후원금을 요청했다.

찢은 원래 기대도 안 했고,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서 정치 하겠다는 두 검새들의 농간에 제대로 당했다는 기분이 너무 든다 ㅅㅂ것들 그냥 뒈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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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순

그리 되더라도 한빠+틀튜버들은 정신 못 차리고 '한동훈 탓이 아니라 윤석열 때문이다. 또 한동훈에 반대하는 당원들이 내부총질을 해서 이렇게 됐다' 이딴 소리나 늘어놓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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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홍준표 지지층을 보면 대통령 긍정평가층 보다 부정평가층이 높았는데(여론조사 참고)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면 긍정평가층이 더높음

또다른 관련 기사는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6/12/C3O5WEWVMJDO5C7BIUNIKVPLMA/ '가능성'이긴 하지만 진짜 출마하게 되면(근데 내가 생각해도 할거 같기도 함 ㅇㅇ) 후보군이 그러면 한동훈, 나경원, 유승민(근데 이 아저씨 나올려나 모르겠네) 그 다음 또 누가 있으려나 에휴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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