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옥지원 종인할배 당 쪼개지고 쪼그라드니 조급해진 듯 치맥 페스티벌 때도 그렇고 홍카를 또 이용하는 마삼이 인성...ㅉㅉ

2030 남성들 중에서도 마인드가 정상이고 현생 열심히 살아가는 범부들은 싸가지 밥 말아먹은 여의도 대표 금쪽이인 준쪽이 좋아하는 사람 거의 없거든 준쪽아~제발 부탁이다 니 멘토인 뇌물종인이랑 잘먹고 잘살고 울홍카한테는 관심 좀 꺼라

선거 관련된 전화,문자 많이 오는데 자기가 그간 지역구에 해왔는걸 알리는 한편 권영진도 계속 저격 ㅋㅋㅋ 찢 탄원서 써준거부터 시작해서 신청사 적립금 뿌린거 등등 연일 저격 하시네ㅋㅋㅋ

게다가 민주당이 계양을이 당대표인 등 이런 대환장이면 199석도 가능했을 지도 ㅋㅋ

얄팍한 잔머리 대마왕 역시 사람은 쉽게 안 변함 당 안에서 항까할 때나 관심 받았지 언론도 거대 양당에 집중 중이고... 관종마삼, 돌아버릴 거임

그냥 화면에서 준표형 자주 보고 시픔. 맨날맨날 나오셨으면 좋게뜸.

대구시가 지난해 역대 최대인 4조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지난 10년간(2012~2021년) 대구시의 투자 유치 총액(4조5000억원)과 비교하면 88%에 달하는 유치 금액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은 모두 16개사이고 총 투자 유치 금액은 4조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세 내용은 링크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0592?sid=101

친명으로 분류되는 이수진 본인을 컷오프 시키자 탈당하면서 이재명한테 고춧가루 제대로 뿌림 ㅋㅋㅋㅋ 중앙일보 전화통화에서 백현동 판결문 거론하며 "이재명 무기징역 가능성 있다" ㅋㅋㅋㅋㅋㅋ

띠용

대구 지하철 승객 중 31.5% 무임수송 65세→70세로 기준 높이면 22.2%로 감소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출근 열차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시가 지하철을 운영하는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무임승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노인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방법으로 노인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손실의 30% 정도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구교통공사가 임병헌(대구 중·남구)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송인원은 1억4222만명, 운송수입은 968억원이다. 이 가운데 무임으로 수송한 인원은 4484만명으로 전체의 31.5%다. 요금을 받지 않아 발생한 손실액은 560억원으로 운송 수입의 57.9% 수준이다.지난해 탑승객 기준으로 추정했을 때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을 70세로 높이면 65~69세 1329만명이 요금을 내고 승차해야 한다. 이들이 요금을 냈다면 운송 손실은 166억원(29.6%) 감소한다. 전체 운송인원 중 무임승차 인원은 22.2%로 10%포인트 가까이 줄어든다. 다만 이런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는 않는다. 대구시는 지하철 무임승차가 가능한 연령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1세씩 올린다. 올해는 66세부터 지하철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75세 이상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도록 했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기준 연령을 매년 1세씩 낮춘다. 2028년이 되면 대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은 지하철·버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노인복지법을 다르게 해석해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는 연령을 조정할 수 있었다. 노인복지법은 “국가·지자체는 65세 이상인 사람에게 수송시설을 무료로 또는 이용요금을 할인해 이용하게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용하게 할 수 있다’는 부분이 반드시 65세부터 할인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해석하고, 자체 조례를 만들어 연령을 조정했다. 대신 지하철과 달리 노인복지법상 의무가 아닌 버스 요금도 무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지자체들은 노인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해달라고 정부에 꾸준히 요구해왔다. 서울시 등 13개 지자체가 모인 ‘전국 도시철도운영 지자체 협의회’는 2022년 4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노인 무임승차 비용을 보전해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국토 교통위원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지자체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을 일부 보전해주려 3585억원을 반영했으나, 본회의에 통과된 본예산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기획재정부는 지하철은 지자체 고유의 사무여서 손실도 지자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 정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는 노인 무임승차 손실을 보전해주고 있다.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손실을 국가가 보전해줘야 한다는 주장은 이후에도 꾸준히 제기됐다. 임병헌 의원도 “노인 연령 기준을 70세로 올리면 대구에서만 (65~69세) 16만여명의 노인이 무임승차 혜택을 받지 못한다”며 “기준을 65세로 유지하고, 무임승차 적자는 전액 또는 50% 이상을 국가가 의무적으로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 노인 이동권 보장과 복지 확대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했다. https://naver.me/5ewnX9Kb 근데 홍카 아이디어가 더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 거임?

두창이는 지가 잘해서 이긴줄알고 더날뛸것이고 틀튜브 쓰레기들도 지 세상 만난것처럼 틀닼들 세뇌에 집중해서 코인빨것이고 일안하는 틀닼들은 여기에 현혹되어 태평성대 도래되었다고 윤비어천가 노래를 부를것이고 김거니는 다시 이나라를 쥐락펴락하며 1인자놀이할거고 막무가내 두창이포퓰리즘 법안 우수수통과될것이고 설령 안된다 하더라도 야당방해탓하며 화살돌리고 틀닭들 선동하면 끝날것이고 여기에 한가발은 본격적인 대선야망이빨드러내며 자기집안 의혹 모두 묻어버리고 2인자 놀이할것이고. 홍카가 아무리 바른말해도 이제 더더욱 철저히무시하고 혹시 자기권력에 방해될까봐 찍어누를것이고, 참혹하다.진짜.과한 걱정이라고 할수있겠지만 이번선거의 핵심은 혹시이기면 잘해서이기는게 아니라 찢당쪽에서 워낙 개판쳐서 이기는거임. 근데 이당은 그걸모를듯.

출처 : 비젼코리아 뉴스 '달서 병', 경선 여조기간 : 26~27 (월,화) 용판 형님, 제발제발~ 꼭 이기기를...

입벌구 이건 착한 운동권이냐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셧다운제 폐지,망사용료 반대 등 민주당에서 제일 정상이신분 같은데 그래서 쫓겨나는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과거 당 대표 시절 출당조치에 대해 사과도 하시고 어느정도 측은함도 느낀다고 하셨지만 최순실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말씀하셨음 탄핵 세력들 비판할 때나 민주당 집권 세력 비판할 때 윤석열 비판할 때도 최순실이라는 말이 가끔 언급되는 걸 볼 수 있음 윤석열이 다 사면해줘도 최순실은 절대 내보내선 안 된다 판도라의 상자다 박근혜 자서전에도 최순실이 나 모르게 다 꾸몄다 배신감을 느꼈다고 나와있는데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나 친족들은 배신 때리고 도망갔고 최순실 과거 일지들을 보면 윤석열 한동훈을 맹비난한 것을 볼 수 있음 근데 그런 사람을 혼자 다 뒤집어쓴다고 불쌍하다고 풀어주면 입에서 뭐가 터져나올지 모르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상 최순실은 평생 사면해주면 안 됨 시장님이 최순실 사면을 극구 반대하는 것 , 국가의 안정을 위해서 더 이상 당이 쪼개지지 않기 위해서 시장님의 말씀에 동의함 최순실 사면 절대 반대

책임지기 전에 돌아가신...

취임 100일 ㅊㅋㅊ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만간 있을 이한준 LH사장과의 담판~! ㅎㅇㅌ입니다! 그렇게 묵묵히... 꾸준히 늘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