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 총선 승리·지역발전 위한 적임자 선택 자리” 국민의힘 부산광역시 사하구을 현직 구의원과 당원 등이 조경태(사하을) 의원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27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경태 의원은 지난 20년 동안 사하구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부산의 변방이던 사하구의 발전과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고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조 의원은 장림 구평 감천 자갈치를 잇는 도시철도 감천선 건설, 부산 제2벡스코 유치, 가덕신공항에서 다대포 간 해저터널 건설 등 사하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굵직한 계획들이 있다”며 “사하구에 필요한 것은 정치 신인의 실험정신이 아니라 사하발전의 추진력을 두 배, 세 배 높일 수 있는 큰 힘이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 사하구을 현직 구의원과 당원 등이 27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경태 의원을 지지하고 있다. [사진=정예진 기자] 채창섭 부산광역시 사하구의회 의장은 “국민의힘 경선은 총선 승리와 지역발전을 위한 적임자를 선택하는 자리”라면서 “결코 조 의원을 시기 질투하는 세력들 성토의 장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과 정호윤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은 사하을 선거구 획정 이후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https://naver.me/xMEDHKt9

지금 내가 찢에 대해 드는 감정이 에라이 븅신새끼 이거면 돌에 대해 드는 감정은 저 ㅅㅂ 찢어죽일 개새끼 이거임

왜이렇게 흥미진진하냐 ㅋㅋㅋ 하루하루가 스팩터클ㅋㅋ

-

https://m.yna.co.kr/view/AKR20240226075400004?input=tw 서경청장한태 똑같은 짓 해도 우발적인거라서 형량 덜 나오겠네? 이게 뭔 개짓거리야 진짜.

사진 그대로 공천권으로 발차기 하는중

청꿈에서 제발 그만 보고 싶다. 비추 시 찢갈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서울·수도권 내 ‘격전지’ 중 한곳인 서울 양천갑 출마를 검토 중이다. 개혁신당은 양천갑에 당 정책위의장인 김용남 전 의원을 투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중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4132?cds=news_edit

권성동을 공천주고 세계에서 가장 투명한 공천이라니 권성동 세 글자 보는 순간 국힘도 시작이구나 함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그 밥에 그 나물 지겨

좀 씁쓸 인생은 저렇게 줄 서 면서 살아야만 되나 싶고 아무리 디스한들 보란 듯이 잘 삼 ㅋㅋㅋㅋㅋㅋㅋ 뽑아주기 시르다

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26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3선까지 했으면 그만 됐지 또다시 더 해 볼 생각으로 서울까지 가서 서울 시민들조차 현혹하러 드는가"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쓰며 "나는 보수, 진보를 떠나서 위장 좌파, 위장 우파는 어떤 경우라도 용납하지 않는다. 아무리 같은 편에 있어도 카멜레온 같은 행동과 언행을 하는 사람은 싫다"며 "그런 사람은 정계에서 퇴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홍 시장의 언급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홍 시장님의 보수감별 능력도 이제 빛이 바랬다"라며 자신(홍 시장)을 비판한 하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홍 시장은 또 "문재인 정권 때는 탈당해 바른정당에 있으면서 문재인의 위장평화 정책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나보고 '당 해체하고 정계 은퇴하라'고 욕설하지 않았던가"라고 했다 https://naver.me/5UrPyYIa

윤석열이 한동훈보다 더 낫다는거

박근혜 키즈로 들어와서 박근혜가 그 당시에 대구에서 출마하라고 공천까지 해준다 했는데 그 말 안듣고 노원갔다가 마이너스 3선하고 이젠 대표도 해봤으니 몸집 커졌다고 대구 출마한다는게 존나 비열하고 웃기다 ㅋㅋㅋㅋ

경선에서 꼭 승리하세요!!! 낼까지 여조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4045?cds=news_my 이런 전망은 선거방송 앵커나 객원 논설위원들이 할일이고 당직자나 후보가 자문자답할 일은 아닙니다. 이번 개표에서도 당선이 확정됐단 이유로 파티분위기로 펄쩍 뛰는 모습보단 겸허하게 박수로 호응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긴다면 당연한 승리로, 져도 하늘같은 국민의 뜻으로 이런 최소의 양식을 기대해봅니다.

ㅇㅇ

왜 자꾸 여기서 글을 쓰냐 진심으로 안보였으면 좋겠다 진짜 민주당 지지자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