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작성 2024-04-26 21:12:42
수정 2024-04-26 21:12:42

박정희 동상 까는것들 특

컨텐츠관리자

댓글 남긴것들 보니까 대다수가 이 특징 가짐

 

1. 대구 분리시키라고 하는 지역감정 말기 환자

2. 용산 이전은 개같이 지지하고 박정희 동상은 개거품

3. 면상에 철판깔고 끝까지 시정 잘하라고 앵무새

4. 공과 과도 구별못하고 감정으로 까대기 바쁨

 

대구가 싫은 종북좌파운동권틀딱찢빠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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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동상 까는것들 특
댓글 남긴것들 보니까 대다수가 이 특징 가짐 1. 대구 분리시키라고 하는 지역감정 말기 환자 2. 용산 이전은 개같이 지지하고 박정희 동상은 개거품 3. 면상에 철판깔고 끝까지 시정 잘하라고 앵무새 4. 공과 과도 구별못하고 감정으로 까대기 바쁨 대구가 싫은 종북좌파운동권틀딱찢빠들ㅋㅋㅋ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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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자꾸 총리 총리 떠드니까
의원내각제 총리도 아니고 대통령 중심제 총리면 솔직히 부하 앞잡이로 가는거랑 뭐가 다르냐? 이준석이 계속 떠들고 다니니까 TV조선 같은 떠중이 언론사에서 시장님이 이준석이랑 손 잡고 새로운 정치 활로를 모색하는거 아니냐고 엉뚱한 해석을 하는데;; 이쯤 되면 시장님도 이준석한테 화내시고 정색하셔야지 저 놈들이 찌라시떠와서 장사하는 더러운 짓 안하지 싶다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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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오늘(220425)홍카, 10%감산불구 49.5%득표로 쳐키&유영하 누르고 여당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
홍준표, ‘朴心’ 유영하 누르고 대구시장후보 선출 국민의힘 17개 시도지사 공천 완료 국민의힘 6·1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홍준표 의원이 선출됐다. 강원도지사 후보로는 김진태 전 의원이, 제주도지사 후보로는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이 경선 끝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국민의힘은 23일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17개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했다. 홍 의원과 김재원 전 최고위원, 유영하 변호사가 격돌했던 대구시장 경선에서는 홍 의원이 현역 의원 출마 등으로 인한 10% 감산에도 불구하고 49.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 전 의원(26.4%), 유 변호사(18.6%) 순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후원회장을 맡았던 유 변호사가 3위에 그치면서 당 안팎에서는 “이른바 ‘박심(朴心)’의 영향력이 예상만큼 크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24434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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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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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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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 "홍준표가 총리감…총리는 대통령 못돼?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것"
이준석 "홍준표가 총리감…총리는 대통령 못돼?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것" https://naver.me/5bu6ZAqA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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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이번페북 소감
솔까 여태 경제살려놓은거 생각하면 준표형이 독선적이면 안되나? 한것도없는것들이 박정희동상이라고 또 발작버튼 눌려서 대구 살려냈고 박정희시절 유신반대하다 끌려가기까지한 분을 무슨 독재 옹호발언 한것마냥 물어뜯는게 한심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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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준스기 자꾸 홍형한테 쓸데없는 소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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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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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빠들이 배카보고 안방챔피언이래
그래서 배카 언제가 됐든 서울시장 공천 절대로 주면 안 된다 그러는데 차라리 재선이라 중앙정치쪽 경험 부족인 걸 탓해야지 남양주에서 왔다한들 당시 송파을 현역이자 민주당 중진인 최재성 상대로 180석 떠도 리벤지 성공했는데 뭔 안방챔피언임 16총선 18재보궐 때 민주당이 이겨본 곳인데도 배카 인물론이 먹힌 거 아니냐?? ㅋㅋ 그리고 배카단, 홍카단은 배카 서울시장 나가는 거에 대해 딱히 생각해본 적 없는데 팬도 아니면서 나서서 저러누 그러는 너네 유승민 안방챔피언인데 왜 대통령감이래 ㅋㅋ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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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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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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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조경태 유력…"헌신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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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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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돌새끼 언제 뱃지 뺏김?
이새끼 후환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싹을 잘라버려야 하는데 그 선거법 위반 관련한거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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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옹호하는 사람들 주요 주장(내 반박 포함)
- 푸바오는 웃음과 행복이라도 주었다, 기쁨이라도 주었다.(홍준표는 스트레스를 주지만 이라는 주장도) 푸바오가 에버랜드에서 대나무 축낸 것 외에 뭘 했음?? 우리가 우울한 일 있을 때 푸바오가 옆에서 위로를 해 줬냐? 당장 홍준표 시장님은 여기 청꿈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면서 우리의 고민을 들어주고 희망을 가지게 해 주는 분이다. - 홍 시장이 자기보다 더 유명하니까 질투한다, 또는 자기보다 판다가 인기 있어서 삐졌다. 진지하게 인지도 조사하면 홍 시장님이 훨씬 더 유명하다. 당장 먹고 사는게 중요한 우리나라에서 무슨 헛소리 헛짓거리냐?? 당장 동네 어르신들에게 푸바오 물으면 누군지 모른다. 나도 에버랜드 가 본 적 있지만 그런 판다 볼 시간에 놀이기구 하나를 더 타겠다. - 홍 시장을 중국으로 보내고 푸바오랑 바꿔오자 홍준표 시장님의 행적을 어찌 평가하고는 제쳐두고 인간과 일개 동물을 물물교환으로 동일시 하고 바꿔오자는 그런 생각은 어디서 하냐? 옆집에 사는 이웃도 푸바오랑 절대 바꿀 수 없다. - 박정희 동상에 집착하는 것 보다 푸바오에 집착하는 것이 낫다 박정희 대통령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희대의 기인이고 영웅이다. 어떻게 최빈국에 속하던 나라를 경제 11위 대국까지 끌어올린 분을 대나무나 축내는 푸바오 따위와 비교를 하냐?? 지금 우리나라가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보유하고 아무나 가진 스마트폰을 쓰고 아무때나 고기를 사 먹을 수 있고 의료보험 잘 되고 주민등록번호로 사람 모두 인증하고 그게 다 누구덕인지 생각을 해 봐. 솔직히 우리나라가 이 만한 국력이라도 있으니까 중국이 나라 취급하고 판다를 보내줬지 안 그러면 판다 보내줬겠냐? 박정희 대통령 아니었으면 푸바오 구경도 못했음 - 푸바오보다 못한 정치를 하고 있으니까 문제 아니냐 푸바오가 정치를 할 줄 아나? 홍 시장님은 원정출산 반대 법을 발의하신 분이고 슬롯머신 사건 등등을 처리하고 동화은행 뇌물 수수도 처리하고 대쪽같은 성품으로 검사생활 해서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하신 분이다. 다시 말하지만 애버랜드에서 대나무나 축내던 판다녀석이 경남도지사를 시켜도 대나무나 축낼 거고 일개 구의원, 시의원을 시켜도 대나무나 축내고 앉아있지 수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모두 갚아내고 할 수 있겠냐?? 애초에 인간이라는 동물이 하는 정치라는 행위를 판다에 갖다 붙이는 것이 문제다. - 반대로 푸바오에게 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지 생각해봐라, 세금 축내는 국회의원 하지말고. 국회의원도 국회의원 나름이다. 모두를 세금이나 축내는 정치인으로 바라보는 건 성급한 일반화지. 사하구 전체에 지하철이 다니게 다대포까지 1호선 연장하신 조경태 의원만 봐도 밥값은 하는 분이다. 에버랜드에서 사람들 관심이나 받고 대나무나 축내는 푸바오보다는 나은 분들이지. - 국힘 정치인들이 인간미가 없다. 저 수준이 대통령이란다. 정치인이 저렇게 말하면 안 되지. 1974년 광복절 축사 때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20년을 넘게 같이 산 동반자 육영수 여사께서 총탄을 맞아 쓰러지셨지만 의연하게 일어서 연설을 이어나가셨다. 무릇 국가 지도자라면 이래야지. 국가 지도자가 감성에 젖기 시작하면 나쁜 일도 봐주게 된다고. 세종대왕의 논란 중 비난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양녕대군을 재위기간 내내 자기 형이라고 감싸고 돈 것이다. 민주당도 안 울고 가만히 있는데 왜 너희만 떠드냐? - 저런 사고방식은 공산당 스타일이다. 김양건, 현철해 죽었을 때 눈물 흘린 김정은은 공산당이 아닌가봐??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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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어때서?
내가 과거에 "박정희 대통령의 결정적인 순간들" 이라고 조갑제 선생님이 쓴 책을 엄마 졸라서 사가지고 중학교 2학년 때(MB 때) 쉬는 시간마다 틈틈히 보고 있었는데 다들 날 이상하게 보더라.... 국어 쌤은 나보고 그 사람 누군지 알고 책 보지? 이러길래 뻘쭘하더라. 유일하게 나이 지긋하셨던 체육 선생님만 날 다독여 주심. 지금은 이사다니면서 그 책 사라짐. 일제 시대에 혼자서 한글 소설 보던 학생이 그런 기분 아니었을까.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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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페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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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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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이 정권을 어쩔수 없이 지켜야 한다는 건 알고 있고, 나는 이해함
윤석열에 대한 혐오가 극에 달한 국민들이 이걸 이해해 줄까가 문제지 저 사람들은 홍카와는 다르게 보수에 대한 애착이 없을거 아님? 그리고 일단 여당 후보라면 100% 정권심판론에 말려들텐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건가가 문제임 항ㅅㄲ 정부가 내세울 성과 같은 것도 없어서 더 극복하기가 어려울 건데...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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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별명들을 모아봤다
셀카동훈, 한가발, 한덮개, 한뚜껑 항동훈, 한초딩, 좌동훈, 가발이 ㅇㅇ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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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쉰업 "홍준표가 자신은 친윤이 아니라는데 그럼 내가 이렇게 불러주겠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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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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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홍준표 푸바오관련 발언 영상 난리났음
https://www.instagram.com/reel/C6GZEEAsoQC/?igsh=aWdjMmw1dHJyZ3N1 조회수 64만 댓글전쟁중 1254개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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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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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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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동훈 겨냥 “130석 가능했는데.. 선거전략 안타까워”
윤 “한, 선대위 비공개회의에서 전략 제안 받아들이지 않아” “국힘, 당권 운운하기에는 시기상조... 지금은 반성의 시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사진 왼쪽)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 연합뉴스] 4·10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하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그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한 위원장을 겨냥해 "선거 전략 및 메시지 전달이 잘 이뤄졌다면 130석 갔을 것이다. 그게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지난 23일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방송에 출연해 "인천에서 비공개 선대위회의가 열렸을 때 다섯 가지 제안을 했는데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런 식의 전략이 됐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위원장이 '원톱' 체제로 치렀던 4·10 총선 결과, 여당(국민의힘·국민의미래)은 총 108석을 확보하면서 역대급 참패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중략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간 오찬회동 불발에 대해 "오찬 회동을 가졌어야 했는데 좀 의아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며 "한 위원장이 (선거 결과에 대해) 기대 수준이 되게 높았을 거다. 좋게 생각하면 몸과 마음이 아플 수 있다"고도 평가했다. 한편, 윤상현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당권 도전설에 대해서도 거리를 뒀다. 윤 의원은 지난해 정부·여당을 향해 공개적으로 '수도권 위기론'을 언급해 왔고, 총선 이후에도 "영남중심당의 한계" "당 지도부 폭발시켜야 할 때" 등의 발언을 하면서 여당 지도부에게 혁신을 주문해 왔다. 윤 의원은 '차기 당권에 혹시 도전할 것인가'라는 질의를 받고 "지금은 당권 운운할 때가 아니다. 시기상조"라며 "여당은 지금 반성과 사죄의 시간이고, 또 혁신의 시간"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감수성은 직접 그 현장에서 느끼는 것이다. 공천받으면 당선되는 지역에서 느끼는 온도와, 수도권 공천을 받고도 낙선의 고배를 맞는 수도권은 차이가 있다"며 "이걸 못 느끼는 여당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DjQGkel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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