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홍카 페북 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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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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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은 적어도 홍카한테 그러면 안되지 않나?
국힘 친윤계 "배알도 없다고? 홍준표 더 빨리 나가도 돼" 친윤서 '한동훈 대표 선출 시 尹 탈당' 거론설 굳힌 洪 행보…"나도 거취 결정, 당 정나미떨어져 새살림이 나아" 친윤 핵심 이철규 "분란오는 말씀 자제" 부담…재선 박수영 "洪 더 빨리 나가도 좋다, 아무도 안 따라나가" 왼쪽부터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부산 남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수영 의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박수영 국회의원 페이스북 사진·연합뉴스 사진 갈무리>국민의힘 친윤(親윤석열)계 현역 의원 사이에서 대권주자 홍준표 대구시장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가 되면 탈당해 새살림 차리는 게 낫다'는 주장에 "빨리 나가라"는 공개 반발이 터져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75097?cds=news_media_pc 경선도 승복하시고 대구 내려오셔서 윤석열이랑 서로 협력하고 있는 관계인데 이렇게 나올 수가 있는거임?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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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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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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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두창이는 지 살려면 어떻게든 홍카를 붙잡아야되는거네
친윤 중진들 꼬라지들을 보니까 자기는 언제든지 팽 당할 처지라는 게 눈에 선하니까 어떻게든 시장님의 마음을 살려고 홍시장님이 대구시에서 추진하시는 정책들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이유가 이 때문인걸지도??? 이제 자기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고 고립되어가는 상황이니까 그나마 챙겨주시는 홍시장님한태라도 잘보여야지 지가 살태니까.... ㅉㅉㅉ 그러니까 아무리 주변에서 러브콜을 해도 그렇지 깜도 안되는 자리에 왜 올라서서 하이에나들의 표적을 자처하는거냐???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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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관련 기사
댓글보면 진짜 주먹마렵네 너무 악의적이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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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국힘내에서 제명해야된다고 하는데ㅋㅋㅋㅋ
듣보 패널이 언급한거긴한데 홍카 제명해야된다는 이야기 슬슬 나오기시작한듯ㅋㅋㅋㅋㅋ 거기에 딸피들 열광해서 조회수 개떡상하고 ㅅㅈㅇ이란 듣보 패널도 떡상소리들리는데 ㅇㅎㅈ이라는 대표적인 친한동훈 패널이랑 자리싸움할거같은데 어쨌든 홍카가 스스로 나가기전에 제명당하면 더 좋은거 아님?? 난 무조건 홍카신당 찍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가 새정치민주연합 창당할때 돈 다댔는데 문재인이 당 스틸해서 안철수 쫓아내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바꾼거 생각나네ㅋㅋㅋ ㅋㅋ 당스틸하는건 문재인 선거지고도 뻔뻔하게 당대표하겠다는건 이재명 문재명 다섞은게 한동훈인듯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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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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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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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튜버들은 거의 김정은이나 시진핑 숭배자 같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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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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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진짜 더러운당이네
홍카가 30년간 지켜온 당이고 헌신한 당인데 아무리 정치판이라지만 요즘 의원들은 선배의원에 대한 존중도 없고 비꼬아서 말하기 일쑤고 정치경력 되지도 않는 한동훈에 줄서기 바쁘구만ㅋㅋㅋ얼마나 잘되는지보자ㅋㅋ다 기억해놓는다ㅋㅋ홍카 까는애들치고 잘되는애 못봄. 요즘보면 민주당보다 국힘이 더 정떨어짐.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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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표명 안할 자유도 있는거 아닌가
펨코충도 아니고 왜그러는지 왜 되려 홍카를 괴롭히려 들지 자기 답답하면 홍카 괴롭혀도 됨? 폰 내려놓고 기분전환이라도 하는게 어떨지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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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 "홍카의 한동훈 비판은 과거 아픔 반영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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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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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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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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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국힘 정치인들이 너무 답답하고 너무 역겹다
좌동훈 때문에 우파가 망하고 좌파 세상이 되게 생겼는데 홍카처럼 좌동훈 비판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가 눈치 보면서 한마디도 못하다가 망하면 후회할 게 뻔한데 홍카처럼 좌동훈 막으려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가 이렇게 침묵하다가 먼 훗날에 문재앙의 사냥개를 막지 못했다고 기록되어도 상관없다는 건가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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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여기 청년의꿈인데....
청년들이 관심가지는 분야가 젠더갈등인데... 그걸 관심없다고 하신거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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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관련해서 홍카의 발언은 나도 동의하지 못하겠음
휴머니즘이 뭐야 인간이 근본이 된다는 말. 결국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기본바탕으로 깔리고 가는 사상이잖어 이번 사건은 결국 자기랑 다른 성별의 나체사진을 공유, 성희롱, 신상털기까지 한 존중은 1도 없는 것들의 모습인데 이런 것들을 놔두고 과연 휴머니즘이 씨알이나 먹힐까? 난 동의못함 ㅇㅇ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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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를 다시 하는 밤입니다
처음 홍준표를 지지하면서 흥이 나는 일만 있지 않을 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문재인에게 졌던 대선에서도 윤석열한테 졌던 경선에서도 이렇게 억울하고 외롭지는 않았었는데, 요즘 너무 외롭고 분하다. 홍준표의 자라온 과정을 존경하고 홍준표의 정책과 생각을 지지하고 홍준표의 미래를 보는 안목과 식견을 믿는다. 홍준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은 꿈이 실현될 때까지 각오를 다시 해본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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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이 사건이 정확히 머고 이게왜 중요한지 설명해야지
다짜고짜 신문기사 일부분만 딱 올려놓고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면 되겠냐 세상이 시끄럽고 잡다한 일들로 넘쳐나고 있어 우리인생에 아무 필요없는 푸바오. 김호중 같은게 신문 1면으로 보도 된다고 쓰레기같은 정보들이 넘쳐나니까 홍카가 오해할수 있다고 홍카한테 의견을 물어볼땐 N번방이 사건이 정확히 머고 이게왜 중요한지 설명해야지 지금 대구시정. 국힘문제로 바쁜 분인데 최소한 내용 요약을 해주던가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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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 여성n번방 사건 관련 홍카 답변은 좀 아니지 않나싶은데
나는 홍카의 패밀리즘론을 정말 좋아하지만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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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홍시장님이 탈당하는 순간 피바람이 불꺼임 ㅇㅇ
서로 누가 잘못했네 하면서 헐뜯는걸로 시작해서 결국은 당이 사분오열로 쪼개지는 광경을 보게 될꺼임 ㄹㅇ 정의당 엔딩보다 더한 베드엔딩임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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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과 한동훈의 정치경력을 비교해보자
어제 한동훈이 오세훈한테 디스걸었다 그래서 비교해보았다 미스터 한 2023. 12.~2024. 04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미스터 오 1996. 환경운동연합 법률위원장 겸 상임집행위원 1997.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위원 1999.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무료법률상담변호사 2000.5.30. ~ 2004.5.29. 제16대 국회의원 (초선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을 / 한나라당) 2000.5.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강남구 을 지구당위원장 2001.6. 한나라당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 공동대표 2003.7. 한나라당 청년위원장 2003.7.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26] 2004.1.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2004. 법무법인 지성 대표변호사 2005.5. 환경운동연합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2005.8.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자문위원회 변호사 2006.5.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2006.7.1. ~ 2010.6.30. 제33대 서울특별시장 (초선 / 민선 4기 / 한나라당) 2008. 경제협력개발기구 장관회의 명예준비위원장 2010.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2010.7.1. ~ 2011.8.26. 제34대 서울특별시장 (재선 / 민선 5기 / 한나라당)[27] 2011.3.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공동위원장 2012. 킹스 칼리지 런던 공공정책대학원 방문연구원 2013.2.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 2013.4.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2013.12. 한국국제협력단 중장기자문단[28] 2015.4.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2015.4.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새누리당 서울특별시 관악구 을 오신환 국회의원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2016.2. 새누리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협위원장 2016.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2016.6. 공생연구소장 2017.1. 바른정당 최고위원 2017.1. 바른정당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협위원장 2018.12.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장 2019.1.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당협위원장 2019.2.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2020.2. 미래통합당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당협위원장 2020.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국회의원 후보 2020.9. 국민의힘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당협위원장 2021.4. 2021년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 2021.4.8. ~ 2022.6.30. 제38대 서울특별시장 (3선 / 민선 7기 / 국민의힘)[29] 2022.5.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 2022.7.1. ~ 현재. 제39대 서울특별시장 (4선 / 민선 8기 / 국민의힘) 동훈아 죄송하다고 해라 달랑 4개월 해놓고 대선 노리는게 맞냐 진짜로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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