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있다? 그럼 니 국힘때 도와줬던 사람들은 도리가 없어서 비도덕했던 사람들이냐? 뱃지에 눈이 돌아가버렸네 도대체 어떤 사람이 너한테 도리가 없는짓을 했음? 윤석열 조차도 너가 증오할 사람은 아니지 않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74893

결국에는ㅋㅋㅋㅋㅋㅋㅋ

앞에는 뻔하고 뒤에는 장발 날리며 머리 묶는 그 분 같네ㅎㅎ

'동대문 갑'지역구에 총 6명이 공천 신청했는데 여명 VS 김영우 양자 경선으로 확정됨 여명 예비후보, 본선 ㄱㄱ!!!🎈

한국 정치보면 노답같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양 진영이 서로 신체적으로 폭력을 가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법 내에서 치열하게 논쟁하는 것 만으로도 그래도 세계 기준에서는 최상위권 정치 수준이라고 봐도 됨 일단 아시아에서 우리보다 정치 수준 높은 나라는 없고 (일본은 왕정을 기반으로 한 순종적인 국민성 덕분에 안정적이라는 거뿐이지 사실 치열하게 논쟁하는 우리보다 정치 수준이 높다고 보기도 애매함) 서구권으로 가도 우리보다 더 노답인 국가가 대부분 선진국들보면 사실 정치가 선진화되서 조용한게 아니라 싸울 열정과 애국심조차 없어서 죽은 사회가 되버린 국가들이 많음 홍카도 스스로 '옵티미스트'라고 하셨듯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자잘한 정치 가십보며 매일 스트레스 받지 않고 큰 그림을 보며 여유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 난 이 나라에서 사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 있음

뜸들이는 기간이 길어지길래 철회인가 싶었는데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31607

뭐 이번 발언에 개인적으로는 다른 생각이지만(아까도 말했지만 선수 개인은 좀 섣부른거같아서) 올리시는 글마다 화가 계속 들어있네ㅋㅋ

아직 선수들간의 내부갈등은 딱 정리된것은 아닌거같아서 선수들 개인을 향해 비판하는것은 섣부르신게 아닌가 싶음 우선 금일자로 클린스만은 경질되었더라 ㅇㅇ https://naver.me/GyNbbLwp

물론 경선에서 낙선할 걸 예감하고 준비하신 홍준표 지지자의 모임이라고 볼 수도 있고 다른 정치인들 지지층을 통합하려는 목적의식도 분명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어떤 정치인조차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던 것이라 봅니다 그게 구현이 된 게 청문홍답인 것이고 다른 정치인이 뭐 이랬다저랬다 얘기가 나도는 것보다 자신의 정책에 대한 분석과 비판, 무당층의 시선에서 바라본 홍준표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정치인인가 등등 청년의꿈으로 알고 싶으셨던 건 이렇다고 봅니다 그러니 아직 모르시겠지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홍준표를 모르고 있거나 홍준표가 잘못했다고 비난하는지를 말이죠 17년 대선 전까지는 무당층이었고 17년 대선에서 문재인과 홍준표를 알았던 저로서는 문재인은 복수귀 그자체라고 봅니다 웹툰에서나 나올 법한 복수극을 현실에서 벌였으니.. 대통령이라는 자리로 악행을 어떻게 벌일까 궁리한 극악무도한 자이고 벌받아야 마땅하죠 홍준표는 무조건 질 대선에서 낮은 지지율을 받고 당 또한 끝장날거라 생각했습니다만 당도 살고 살아남으셨죠 그때부터 홍준표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당연히 대통령이 될 거라 생각했고요 다만 경선 낙선은 뼈아픈 실패이지 않았을지. 저는 냉정히 말해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게 한 책임도 함께 지고 가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럴 자격이 있으시기 때문에. 지도자가 될 사람은 항상 책임감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인간 홍준표가 좋은 사람인건 알지만 정치인 홍준표도 좋은 사람이 맞는지 의문을 갖기 시작한 건 경선패배 때부터였으니까요 저에게 있어 홍준표에 대한 감정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사람된 도리로 홍준표를 응원해야 하는지 경선의 실패를 책망하고 홍준표를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시장님께서 말씀하시는 틀튜브, 신천지 경선 개입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얼마든 있죠 홍준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의 수가 청꿈이 활성화될수록 더 늘어날테고 이재명, 한동훈, 오세훈 같은 거물정치인이자 정치감각과 유연성이 떨어지는 후보들과 명백한 차이점을 많이 만들어야 되고 그러기 위해 청년들의 일침을 많이 받아야 했을 테고 그러면 더 강해지실테고 더 유연하게 대처할 방법을 찾아낼테고 시장님의 메시지는 점점 날카로워지겠죠 청년의꿈으로 인해서 시장님은 원하시는 걸 거의 이루셨을까요 아직 갈 길이 멀까요 시장님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수성가하셨기 때문에 성공하셨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지만 실패했을 때 일어나야 할 이유를 시장님께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 어떤 사람은 속앓이를 하고 아파하고 누군가는 좌절하고 포기하고 누군가는 정치인을 대상으로 칼을 겨누고 때리고 누군가는 또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고 있네요 언제나 웃는 건 시장님이 됐으면 좋겠지만 또 한 가지 바라는 것은 만약에 대통령이 되실 수 없다면 필사적으로 부딪히고 많은 사람들이 웃는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것 또한 간절히 바랍니다 사람 마음은 갈대같아서 언제든 무당층으로 돌아설 수도 있고 언제든 청꿈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알고 계시기를

이번에 어쩌다 한번 실수해서 터진게 아니라 평소부터 개념없이 선넘는 짓을 자주해서 선배들이 평소 또라이로 보고 냅두다가 참다 참다 도저히 못참고 시한폭탄이 터진 상황같음 기성용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기성용같이 무서운 주장이었으면 줘 패서라도 군대처럼 기강 잡았을텐데.. 박지성 시절에 퍼디난드가 잉글랜드 선후배 군기 개판인거 한탄하면서 한국의 군대같은 선후배 문화 부러워했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축구팀은 군대같은 문화가 맞다고 봄

어쩌다 몇년만에 이렇게까지 나락가냐.. 이런것도 이제 그냥다 좋지않은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략) 김병수 시청노조 위원장에 따르면 고소장에는 ‘서울시 상수도를 위해 미래전략을 설계하는 서울아리수본부가 지방자치법 업무 범위를 벗어나 평양시까지 확대된 상수도 지원책 마련 회의 및 관련 자문료 지급’을 한 것으로 기재됐다. 더불어 ‘오세훈 시장이 이에 동조했다’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북한 상하수도 인프라 조사연구’를 약 8개월 동안 진행했고, 연구사업이라 할지라도 서울아리수본부의 기능범위가 ‘서울 지역 식수원’에 제한돼 있다는 점에서 연구범주가 초과됐다”라는 입장. 그의 설명대로라면 ‘북한 상하수도 인프라 조사연구’ 결과 북한의 상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최소 69조 원에서 최대 109조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이는 명백히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평양시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아리수본부 서울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센터장 A씨의 직권남용이며, 오세훈 시장은 북한을 지원할 목적 또는 음모한 사실에 동조한 사실이 있다”라고 밝혔다. (후략)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259

자유공무원노동조합 서울시청지부(이하 '시청노조')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1.서울아리수본부가 ‘북한 상하수도 인프라 조사연구’를 약 8개월 동안 진행. 연구사업이라 할지라도 서울아리수본부의 기능범위가 ‘서울 지역 식수원’에 제한돼 있다는 점에서 연구범주가 초과 2.연구결과에 따르면 북한의 상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최소 69조 원에서 최대 109조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있다고 함 3.오세훈 시장은 서울아리수본부 서울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센터장 A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실에 대해 제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사기관 또는 정보기관에 고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계약을 연장 (기사링크: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259) 법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국가보안법 위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수사가 대대적으로 들어간다면 정치적으로 파장이 크겠네요

이야 입시비리에 뇌물에 음주운전에 전과4범에... 총선으로 국회의원 뽑으랬지 적폐, 전과자 뽑으랬냐??? 재앙이 덕에 적폐천국이구나 아주

https://www.nocutnews.co.kr/news/6095994 이번 성금은 지난달 22일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 기부처(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시의 피해복구 지원이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로 실의에 빠진 시장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그간 2023년 7월 충남·충북 집중호우 2억 원, 2023년 7월 경북 집중호우 2억 원, 2023년 1월 서울 구룡마을 화재 3천만 원, 2022년 3월 울진 산불 2억 원 지원 등 타 시도의 대형 재해 발생 시마다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자 성금 및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갓! 준! 표!

도대체 일처리를 어케하면 109조 북괴 퍼주기설이 쳐나오고 지랄이냐? 지 딴에는 허위선동에 루머라 할지라도 관리못한 니 책임 때메 국힘 ㅈ망각 재는중이다 씨발

18지선 때도 서울 기초단체장 강남송파도 1번일 때 혼자 살아남았거든 ㅋㅋ

자신을 지지하는 조중동일까? 아니면 다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