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숲

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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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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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동훈 하는 거 이젠 다 역겨움
법무부장관 시절부터 본인만큼은 법 앞에 평등하게 행동하는 척하는 것부터 마음에 안 들었는데 국힘 비대위원장되더니 이번엔 시스템 앞에 모든 이들이 평등한 척하는 꼬라지 진짜 역겹다 시스템 공천은 무슨ㅋ 그리고 이번에 뭐 국민 추천 받은 것도 걍 허울뿐인.. 어차피 지네가 어느정도 생각해둔 사람 있으면서ㅠ 국민 추천 받아볼게용~~!! 저희 정말 국민 뜻 잘 듣죵?! ㅇㅈㄹ 염병 결국엔 지금 기사들 보면 자자 국민 눈에 좋아 보이게 강남 갑/을엔 여성으로 해볼게요~~!! 다른 지역엔 청년~~!! 다음엔 정치 신인~~!! 이게 자유민주주의냐...? 걍 어느 당이나 진정한 진보 보수는 없고 정치판 자체가 너무 보여주기식, 공산주의 스멜나서 역겨워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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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교)예찬, "대마초 파는 네덜란드, 사랑스러워" 과거글 또 논란
'난교 예찬' 장예찬 "대마초 파는 네덜란드, 사랑스러워" '난교' 발언에 이어 서울시민 폄하 등 '과거 막말' 연일 터져 장예찬 "10년 전 글, 치기어렸다"...야권 "어느 젊은이가 이러나 거듭된 설화로 논란의 중심에 선 장예찬 국민의힘 후보(부산 수영)가, 대마초가 합법화된 네덜란드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며 "여전히 낡은 관습과 구태에 얽매여 갈수록 지저분해지는 모습"이라고 비하한 사실이 드러났다. 장 후보는 지난 2014년 11월 28일 페이스북에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의 마스강을 방문하면서 "강변에 세워진 예쁜 배가 사실은 대마초를 파는 가게라는 반전이 유럽의 여러 나라 중에서도 네덜란드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네덜란드를 두고 "중세의 동화 같은 풍경으로 현대의 온갖 문제들을 넉넉하게 품은 그릇"이라며 "누구나 무단횡단을 하지만 어디서도 사고가 나지 않는 네덜란드의 유쾌한 아이러니가 그렇다"고 했다.최근 국민의힘 '텃밭'인 부산 수영에 공천된 장 후보는 연일 과거의 막말이 알려지며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월3일, 안철수 의원을 향해 "프로 정치꾼들이나 일삼는 양아치 짓을 정치개혁이란 포장지로 둘둘 쌀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4월 서울 노원 재보선 출마는 진짜 비겁한 행위"라며 "그에게 걸었던 일말의 기대를 마저 거둔다"고 했다. 나흘 뒤인 같은 해 3월7일 글에서는 <"한 학기 20만 원은 기본이죠"...너무 비싼 대학 교재비, 학생은 '등골브레이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전공 서적, 책값 아깝다고 징징거리는 대학생들이 제일 한심하다"고 힐난했다. 그는 "한 학기에 20만 원이 아까우면 그냥 대학을 다니지 말지"라며 "대학을 취업사관학교로 만든 시스템도 문제지만, 길들여져버린 20대를 동정하고 싶지도 않다"고 꼬집었다. 또 지난 2014년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적은 글이 알려졌다. 원본보기 장예찬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이보다 앞선 2012년 11월28일에는 서울시민을 일본 국민과 비교하며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고 폄하했다. 그는 "문화회관에서 일할수록 보편적인 서울시민의 교양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게 된다"며 "밥만 먹여주면 금융 사기꾼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국민들"이라고 했다. 지난 2015년 7월20일에는 "부산이 좋다"며 "고막에 내리꽂히는 사투리 '오빠야',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 감정 기복 심한 운전자들, 미친놈이 설계한 시내 도로, 말로만 잘해준다는 회센터 이모들"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부산역에 내려 걸쭉한 쌍욕을 뱉으면 어렸을 때 마냥 다시 막살아도 될 것 같은 그런 무책임한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후보는 논란이 확산하자 지난 12일 "부적절하고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 있어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10년 전 26세 때이고 방송이나 정치를 하기 전이라 해도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조심했어야 한다"며 "치기 어린 마음에 정치나 사회에 대한 의견을 더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총선을 앞두고 장 후보의 막말이 알려질수록 당은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당 지도부는 진정성 있는 사과로 수습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연일 새롭게 알려지는 막말은 사과를 무색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장 후보가 '청년 정치인'을 내세운 점을 꼬집어 '청년들도 공감하지 못하는 막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곽대중 개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망언과 기행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이것이 젊은 날의 치기로 인한 일회성 실수인가. 대한민국의 어떤 젊은이도 이런 식으로 이상하진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장 후보는)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들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고 했고, 연예인을 성적 대상으로 삼아 포르노 소설을 썼고,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했다"며 "'동물병원을 폭파시키고 싶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막장 공천의 끝은 어디인가"라고 비판했다. 더팩트 https://naver.me/5aq1xpXw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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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도대체 어떤인생을 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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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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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가 한동훈 한테 찍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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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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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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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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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행님ㅎㅎ 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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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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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홍준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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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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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우택 청주시 상당구 공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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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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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ㄱ 소릴 듣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 f. 청문홍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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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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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 페북 (결과에 승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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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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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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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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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 킴 떨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럴 줄 알았어, 얘는 버리는 카드였으 ㅋㅋㅋㅋㅋ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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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주당 친문재인계 다 탈락시키는구나 ㅋㅋㅋㅋ
틀힘이나, 찢주당이나 절레절레.......... 그게 통합이니? 친문계 안산 국회의원 전해철 광주 국회의원 송갑석도 낙천 박지원 정동영 공천 ㅋㅋㅋㅋㅋ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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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사 파업에 원칙적 대응 의지 보인 홍준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전공의와 의사, 교수 등 의료계가 총궐기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대구의료원 전공의 4명이 사표를 낸 것과 관련,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사직서를 수리했으면 한다. 각 의료기관 사정에 따라 사표를 수리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는 말로 원칙적 대응을 강조해 주목받고 있다. 홍 시장은 "대구의료원의 경우 레지던트 5명 중 4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모두 수리해도 환자 진료에 큰 지장이 없다 하니… "라고 했는데 사표를 수리하겠다는 뜻이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59조, 전문의 수련 규정 제15조 등에 따라 수련병원에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발동한 상태라 실제 수리는 어렵다. 1만여 명의 전공의가 병원을 이탈했다. 후략 아시아투데이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3010007057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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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훈 향한 보수 평론가의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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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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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꿍꿍이=만만의홍떡인데 이분 ㄹㅇ 좀....
운영진이 제발 벤할 수 없나요 진짜 너무 대놓고 활동하고 그러는 게 너무 싫네요 누가 봐도 민주당 영업글 쓰는 사람을 왜 가만히 두고 있나요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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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초선 : "유권자들이 한 위원장이 반복적으로 내놓는 메시지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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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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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건 대구경찰청장임
홍준표한테 검찰에 있어 알만한 사람이 왜그러냐면사 모래시계검사 시절을 들먹이며 법알못 취급하고 압수수색 진행한 대구경찰청장 남았다. 다들 잊지 않았지? 홍카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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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0대 0%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25808?sid=100 조국콘은 딸내미 에게 한 짓을 20대가 똑똑히 보고도 정신 못차리네ㅋㅋㅋㅋ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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